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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맘 후기 (사립학교 재학중)
작성자 :          등록일 : 04-29        조회 : 9573

1. 캐나다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유학맘으로 겪은 힘든점과 극복기

떠올리기 힘든 기억이지만, 캐나다에서 교통사고가 났을 때가 가장 힘들었어요.

캐나다 생활 3개월차가 지나니 좀 적응이 되었는지 운전이 편해지면서 긴장이 풀린 것 같아요. 제가 12월 말에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던 날 캐나다에 입국했고, 3월 초가 되니 날씨도 하늘도 너무 예쁜 파란 하늘이어서 그날 따라 하늘만 보고 운전을 했는지 비보호 좌회전을 신경안쓰고 좌회전을 하다가 그만, 마주오는 직진하던 차가 저를 받는 사고가 나게 되었어요. 당시에 너무 놀랐고 무서웠어요. 제가 이방인의 모습이어서 그런지, 제 과실이긴 했지만, 저의 도와달라는 외침은 외면하고, 사고가 나자마자 다른 운전자들이 상대편 차량 운전자에게 목격자 증인을 해주겠다고 얘기하는데 너무 서럽더라구요. 그리고, 제 차량을 토잉해야 하는 상황이라 저를 데리러 올 사람이 없어 집에 갈 것이 걱정이 된다고 하니, 경찰이 당신은 가족이 캐나다에 없냐고 묻는데 너무너무 서러웠어요. 집에 가는 내내 죄책감과 무서움, 그리고 사고 처리를 어떻게 해야할지에 대한 두려움들이 컸어요.

처음에 정신을 바짝 차리자 라고 열심히 생각했지만, 그래도 유학맘들은 미리 사고 처리에 대해서 숙지하고 있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캐나다는 교통사고가 나면, 경찰차, 앰뷸런스, 불자동차가 오고, 사고난 상황을 설명하구요. 사고난 차주와 운전면허증/보험증서를 교환하고 사진찍고, 연락처 주고 받고 헤어졌고, 토잉카를 타고 집에 왔어요. 토잉카 아저씨가 폴랜드에서 온 이민자였는데, 저를 집에 데려다 주면서 자기가 처음 이민 왔을 때 이야기부터 하시면서 사고는 언제든 누구나 날 수 있는 거고, 당신만의 잘못이 아니니 너무 자책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 분이 힘나도록 응원을 많이 해준 것 같아요.

집에 와서 icbc 전화해서 한국인 통역 붙여달라고 하고, 1시간 정도 통화한 것 같아요, icbc 판정관이 사고난 상황을 물어보면, 제가 설명해주었고, 상황만 설명했는데도, 파랑불에 좌회전을 했기 때문에 제가 100프로 과실이라고 했어요. 차를 타고 어디를 가는 길이었냐부터 시작해서 질문을 받는데, 저희 같은 유학맘은 차량이 아이 통학 및 레저용으로 등록되어 있기 때문에 사고났을 때 icbc에 처음에 말을 잘 해야 한다고 들어서, 변호사를 알아두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때 저는 정황이 없어서 못했지만요.

그런데 그 이후가 문제였어요, 사고로 팔이 아프기 시작한 것이죠. 처음엔 한국인이 하는 워크인에 가서 증상을 얘기했고, 의사노트를 받아야만 카이로프라틱 14주 치료와 침이나 마사지 등을 받을 수 있는데, 우리 같은 유학맘은 msp보험이 지원되지 않으니, tugo라는 여행자보험으로 치료하기엔 보장 금액이 너무 작았어요. 침술만 600불. 또한 엑스레이도 찍지 못해서 마음이 불안했어요. 이 부분 또한 tugo여행자 보험 처리 절차가 한국처럼 쉽지 않고 복잡하니, 오시기 전 한국 여행자보험과 이곳 보험들을 비교하며 처리 절차를 미리 알아두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지금까지도 팔이 아파서 한의원을 다니며 침 치료를 받고 있긴 하지만, 한국과는 다른 의료시스템과 기본 의료가 아닌 여행자보험으로 치료를 해야 하는 상황이 때로는 서럽고 한국에 가고 싶은 1순위가 되기도 하네요. 그렇지만 제가 이곳에 온 이유, 아이가 영어를 잘 하는 환경을 만들고자 한 목적을 잊지 않고, 열심히 긍정적으로 생활하고 있고, 많이 좋아지고 있어요. 한국에서 오시는 분들은 교통사고는 조심 또 조심 하시고, 사고가 나더라도 이후 처리 방법, 여행자보험 처리 방법 등에 대해서 꼭 알아두고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2. 자녀가 직접 작성하는 경우 한국학교와 너무나 틀린 캐나다 학교생활 적응기(힘든점 좋은점)

Hi, I'm Irene. I'm in grade 5 right now, and I've been here for like 1 year and 4 months, and I came here cause I had a concern of speaking English in front of people. Well, let's get to the point, when you actually come to the Canada public school (for me, also known as Rosemary Heights elementary school ), you can't actually speak. Your teacher speak too fast, your friends speak to fast, and you'll feel kinda stressed of everything (even though you're lucky that they don't have like one best friend; they have a group; mostly of four. Make sure if they feel like ‘home'; if not they might not like you in their group. Keep in mind to DON'T tell your friends that you're leaving though!!)

 However, to me, after 3 months that's when you start to “get” stuff; like what they are talking about, communicating apps they are using(for girls),games they are playing (hint: in public school, most people play prodigy, roblox, and minecraft(??) and every girls have TikTok, Snapchat and instagram(facebook is lame by the way), so keep that in mind). If you find out, you should join the game right away. It makes the way to have play dates(“let's have a play date!”means let's play in my house; come over to my house), and sleepovers!!(The BEST way to make friends a best friend!!:Also a best way to make yourself speak faster;It means come over to my house and sleep in my house!!) After that, you'll be invited to b-day parties and stuff, and the happiness will begin.

 However, I had to go to private school(also known as Star of the Sea catholic school)when the happiness just began though. I don't know if there will be a lot of people who will be moving to Private school, but you won't regret it. It's still sad to leave your friends behind, but they will be kind of extra nice to you because of that reason. ;D

 In private school, it's all same, except they study a tiny bit harder; and students are kind of more nicer. You'll have a sleepover in 3 months though. Cause now you kinda know how speak English. Aaaaanndd that's all I have. I'll probably get more informations as I process my life in Canada. Now, for the point, you won't regret coming to Canada and going to Canada school; cause it's the BEST school you'll ever be, whether it's public or private! ;D

 

 

3. 나는 왜 캐나다까지 와서 아이학업을 하게 되었나 그리고 시간이 지난 뒤 보니 생각과 틀린점 또는 예상외 성과라면?

어느 부모든지 내 아이에게 좋은 세상, 더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은 다 똑같을 것 같아요. 저 또한 그런 이유로 초3학년 때 아이와 토론토 여행을 갔다가 아이가 “엄마, 나도 외국에서 학교를 다녀보고 싶어”라고 얘기하게 되면서, 해외에서 학교 다니는 것에 대해 꿈을 꾸게 된 것 같아요. 한국에서 초등학교 다니기 전부터 영어를 노출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여행중에는 한마디도 영어로 입을 떼지 못했던 상황이었지만, 아이의 말 한마디가 저의 가슴 속에 깊이 파고 들어 알아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때 접했던 캐나다는 여행으로 15일이 토론토였고, 고작 3박4일이 밴쿠버/휘슬러/빅토리아 여행이었는데, 저는 한국에 돌아간 뒤에 계속 밴쿠버의 자연을 잊을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당시에 지인들이 하는 말 중, 동부교육이 서부교육보다 빠르고 앞서간다는 이야기들을 들었지만, 저는 아이의 영어 수준과 성향을 고려한 안정적인 환경에서 공부시키기 위해서 서부를 선택하였고, 1년 3개월을 지낸 지금은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여기 온 초반에 한국의 교육에 비해 교육이 차이 나는 수준이었다면, 아이가 이곳 생활을 적응하는데 많이 힘들었을 것 같고, 토론토에 비해 따뜻하고, 자연 친화적인 환경이 아이의 적응을 빨리 할 수 있게 해준 것 같아요. 처음 아이가 들어간 반은 29명 중, 9명이 중국인 친구여서 처음엔 너무 놀랐었어요. 한국인2명이 있었지만, 남학생이고 이민자여서 한국말로 대화할 기회는 없었지만, 중국계 아시아인이 이렇게 많은 곳에서 영어가 과연 늘까? 걱정했는데, 중국인 친구들이 많다보니 아시아에 대한 차별도 없고, 아이들과 금새 친해질 수 있어서 영어를 빨리 습득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처음에 한국인이 없는 학교를 찾으시는 부모님들께는 한국인이나 아시아인이 어느 정도 있는 학교도 적응면에서 안정적인 면을 강점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그리고, 저희 아이는 공립학교를 다니다가 사립학교로 옮겼어요. 캐나다 교육이 다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에 공립이나 사립 차이가 없다는 주변 유학원을 오래하신 분의 이야기를 듣고, 공립을 지원하여 다녔는데, 생각보다 캐나다가 공부를 안시키는 편이더라구요. 그래서 아이가 1년을 공립을 다니면서 친구도 많이 사귀는 상황이었지만, 저는 과감히 ige의 도움으로 사립으로 옮겼어요. 그리고 4개월여 지난 지금 무척 만족하고 있어요. 공립은 자유로운 분위기로 적응하기에 좋았고, 친구들 사귀기도 좋았어요. 그런 반면 사립은 우선 학생들이 공부를 하려는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부모의 관심도 높아 활동에도 적극적이구요, 학교에 클럽활동들이 많아서, 아이가 교내 대회 스펠링비 테스트에 참여하여 8등의 결과를 받은 것도 무척 보람있었고, 그로 인해 아이가 더 영어에 적극적이고 자신감을 얻는 기회가 된 것 같아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아이들이 순하고 종교사립이라 그런지 서로 배려하는 마음도 많고 학교 클럽활동이 다양해서 공립보다 다방면으로 아이가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러웠어요. 며칠전에는 친구들과 의기투합해서 레모네이드, 쿠키, 젤리 등을 팔아서 어린이 병원에 기부를 하겠다고 가판대를 설치해서 돈도 벌었어요. 이런 기회들이 아이를 좀 더 성장시키는 밑거름이 되는 원동력인 것 같아요. 아이의 성향에 맞게 학교를 선택하는 엄마의 안목도 중요한 것 같아요.

 

(레모네이드 가판대로 친구들과 기부활동을 하는 아이린)

 

4. 한국에서 망설이는 같은 처지 학부모님들한테 해주고싶은 말은?

저희 아이는 한국에서 경쟁적인 친구들에 비해서 많이 소극적이고, 반에서도 소수의 친구들과 어울리고 자신을 드러내지 못하는 친구였는데, 이곳 캐나다의 칭찬을 많이 해주는 학교의 분위기와  서로 배려하는 친구들을 만나면서, 창의적인 생각과 밝은 표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춤을 추고, 누구보다도 학교를 좋아하면서 다니고 있고, 자신이 한 것에 대해서 자신감이 충만한 생활을 하고 있어서 너무 밝고 긍정적인 아이를 보면, 오히려 한국의 엄격한 교육보다는 캐나다가 더 맞는 아이였구나 라고 생각해요. 망설이지 말고, 캐나다 교육에 대해서 공부하고, 알아보고, 도전해보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제가 이곳에 도착한 일주일 내내 폭우같이 쏟아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잠도 한숨 못자고, 내가 미친 짓을 했구나 너무 불안했었는데, 여기 온 유학맘들의 대다수가 두려움을 안고 유학을 왔다가 돌아갈 때는 많은 아쉬움을 갖고 돌아가는 것 같아요.

물론, 저의 캐나다 생활이 아직도 100% 안정적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처음으 두려움보다는 아이와 함께 내일 우리 앞에 펼쳐질 새로운 도전에 대해서 늘 꿈꾸고 준비하고 있어요.

그리고, 제 친 동생에게 캐나다 생활을 이야기하며, 조카도 캐나다 학교로 경험하러 올 것을 권유하고 있구요.

 

 

5. 캐나다 생활을 뒤돌아보고 나중에 한국에 손자 손녀한테도 남기고 싶은 말은?

아는 집을 통해 들은 얘기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손자2명을 데리고 조기유학을 왔다가 1년 넘게 공부 시키고 한국으로 가셨다고 이야기 들었어요. ‘참 용감하고, 멋진 분들이다' 라는 생각과 함께, 나도 미래에 내 손자, 손녀를 데리고 올 수 있는 건강함과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이 곳 캐나다에서 영어공부도 꼭 해야겠지만, 더 넓은 세상과 다양한 인종을 만나면서 나의 손자, 손녀가 열린 사고와 가치관을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라고, 제가 남은 기간 건강한 모습으로 손자, 손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멋진 할머니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그리고, 저의 미래의 시간을 좀 더 알차고 보람되게 쓰자라는 생각으로 항상 머릿속에 기억하고있는 호서대학교 설립하신 강석규총장님의 말씀을 인용해봅니다.

 

“나는 65세에 직장에서 정년퇴직을 했습니다.  30년 전이지요.  내 분야는 특수한 전문직이어서 남들보다는 더 오래 직장생활을 하였습니다. 나는 젊어서 직장에 들어가기 전에  그 분야에서는 최고의 실력으로 인정을 받는 실력자가 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힘을 기울였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노력한 덕에 나는 무척 명예스럽게 퇴직할 수 있었습니다. 정년이 되자 직장에서는 내게 좀 더 기회를 주려고 했지만,  나는 사양했어요.  65세의 나이쯤 되고 보니 나도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연금을 받으며 안락한 여생을 즐기다가 남은 인생을 마감하고픈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평생 후회 없는 삶을 살았기 때문에  언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 내가 30년 후인 95세 생일 때 자식들에게 생일 케이크를 받는 순간  얼마나 내 인생에 대해 통한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내 65년의 생애는 자랑스럽고 떳떳했지만  그 이후 30년의 삶은 가장 부끄럽고 후회가 되고 비통한 삶이었습니다. 나는 정년퇴직 후에 ‘이제 나는 다 살았다.  남은 생애는 언제 죽을지 모르는, 덤으로 주어졌을 뿐이다' 하는  그저 그런 생각만 하면서 하루하루를 허송세월했던 것입니다.  죽기를 기다리는 삶이었습니다.  그런 덧없고 희망이 없는 삶을 무려 30년이나 살았던 것입니다.  30년이라는 세월은 지금의 내 나이 95세로 따져보아도 생애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막대한 시간입니다. 나는 지금95세지만 건강하고 정신이 또렷합니다.  혹시 앞으로 10년이나 20년을 더 살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나는 내가 하고 싶었던 어학공부를 다시 시작할 것입니다. 왜 그러냐면 내가 혹시 10년 후에라도  왜 95살 때 공부를 시작하지 않았는지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       호서대학교 설립하신 강석규총장님의 말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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