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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Columbia

밴쿠버

vancouverEdu_01
  • BC주 밴쿠버 지역에 공,사립초등학교의 평균적인 전교생 수는 250-400명선 입니다.
    (신도시 일부 학교들은 이숫자가 높습니다.)
  • 한학년에 1반 또는 2반정도 입니다.(공,사립 모두)
  • 공립은 한국학부모님들이 이해 안되는 1+2학년 통합반. 4+5학년 통합반도 있습니다
  • 공립은 담임 선생님의 자율권이 워낙 강하다 보니 학교별 차별성 보다는 선생님별 차이는 있는데 담임 선생님 까지 골라서 선택은 불가 합니다.
    (교과서 없는 캐나다학교 수업 보시기 바랍니다.)
  • 한반 인원은 kinder 20명, 1-3학년 22명, 4학년 부터 그 이상은 교육청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공립교육청 페이지 | 행복한교육 IGE 캐나다조기유학

공립교육청

Total 23건 1 페이지

칠리왁 (Chilliwack) 교육청

칠리왁 (Chilliwack) 교육청
설명

광역밴쿠버 동쪽 끝에 위치

뛰어난 학업 성취 -상위권 세컨더리 랭킹

사디스(sadis) / 개리슨크로싱(garrison crossing) 동네는 최근에 개발된 뉴타운

소수의 한국 학생 비율

렌트편리성

van_rank_30

한국학생비율

1

자체홈스테이배정

Yes

신청비

CAD 300

일년학비

CAD 16,500

홈스테이비용

CAD 1,050 / Month

detailLink

웨스트밴쿠버(West Vancouver) 교육청

웨스트밴쿠버(West Vancouver) 교육청
설명

BC주 최상위 랭킹의 공립학교들

14개의 elementary school 3개의 secondary

렌트가 힘들어 노스밴쿠버에서 통학하는 경우 다수

입학을 원할경우 빠른 진행 필요(BC주 교육청 중에 가장 빨리 마감을 하는 교육청)

렌트비

2 Bed : CAD 3,200 ~ CAD 4,500

렌트편리성

van_rank_20

한국학생비율

2

자체홈스테이배정

Yes

신청비

CAD 300

일년학비

CAD 16,300

홈스테이비용

CAD 1,400 / Month

detailLink

노스밴쿠버(North Vancouver) 교육청

노스밴쿠버(North Vancouver) 교육청
설명

많은 계곡과 공원, 도시가 숲속에 있다는 느낌의 자연환경.

도시와 대자연의 혜택을 동시에.

신축 콘도가 다수, 론스데일이 유학맘 생활 편리.

West Vancouver와 함께 밴쿠버 최상의 주거지

22년에 리노베이션한 아가일, 핸스월스 세컨더리

사립학교로는 St. Thomas Aquinas(8-12) / St. Edmunds(k-7) / Lionsgate Christian Academy(k-12) 유학생 지원 가능(세례증명 없어도 됨.)

렌트비

1 Bed : CAD 2,100 ~ CAD 3,200

2 Bed : CAD 2,800 ~ CAD 4,100

3 Bed : CAD 3,800 ~ CAD 6,000

렌트편리성

van_rank_40

한국학생비율

3

자체홈스테이배정

No

신청비

CAD 300

일년학비

CAD 16,000

detailLink

밴쿠버(Vancouver) 교육청

밴쿠버(Vancouver) 교육청
설명

스탠리 파크등 세계적인 관광명소, UBC부근이 유학맘 추천

대규모 쇼핑몰과 레크레이션 시설

광역밴쿠버 중 ESL 학생 비율이 높은편.

UBC 지역에 우수 학군 이지만 세컨더리들은 학점관리가 쉽지 않습니다.

광역밴쿠버에서 동양인의 교육열이 가장 높은 지역 입니다.

렌트편리성

van_rank_30

한국학생비율

4

자체홈스테이배정

No

신청비

CAD 400

일년학비

CAD 16,000

detailLink

코퀴틀람(Coquitlam) 교육청

코퀴틀람(Coquitlam) 교육청
설명

아시아 엄마들이 지내기 편리한 환경

리딩, 토플, SAT 등 방과후 한국식 사교육도 발달한 곳

한국 엄마들을 위한 편의 시설이 많고 영어를 못해도 삶에 지장이 없는 동네

Coquitlam / Port Moody / Port Coquitlam 세 도시로 구분 됩니다.

다른지역과 달리 elementary: K-5학년 Middle: 6-8학년 / Secondary: 9-12학년 (일반적으로 초등 K-7학년 / 세컨더리 8-12학년)

렌트편리성

van_rank_40

한국학생비율

5

자체홈스테이배정

No

신청비

CAD 300

일년학비

CAD 17,500

detailLink

써리(Surrey) 교육청

써리(Surrey) 교육청
설명

White Rock 과 Cloverdale 지역이 한국 유학맘 추천 동네.

써리는 대부분이 인도분들만 거주 하는 곳으로 착각.

한국학생이 없으며 렌트비가 적절한 Cloverdale, Clayton 지역 입니다.

21,22년도에 신설된 초등학교, 세컨더리가 가장많은 교육청

캐네디언 식으로 좋은 학군을 원하시면 South Surrey - White-Rcok

렌트비

1 Bed : CAD 1,800 ~ CAD 2,300

2 Bed : CAD 2,100 ~ CAD 2,600

3 Bed : CAD 2,800 ~ CAD 3,800

렌트편리성

van_rank_40

한국학생비율

2

자체홈스테이배정

No

일년학비

CAD 15,700

detailLink

랭리(Langley) 교육청

랭리(Langley) 교육청
설명

엄마동반 최고 인기 지역중 한곳 (신도시 환경과 렌트 편리성, 다양한 액티비티 가능)

윌로비 지역은 한인 타운으로 새로지은 콘도와 타운하우스가 많은 지역

유학생 추천은 월넛그로브 지역(윌로비에 거주 하면서 월넛그로브로 통학)

BC주 Art학교중 최고의 명성 Langley Fine Art School, LFAS는 8학년 부터 입학 가능(예술초등학교: 블랙락)

렌트비

2 Bed : CAD 2,500

3 Bed : CAD 3,000

렌트편리성

van_rank_40

한국학생비율

4

자체홈스테이배정

Yes

신청비

CAD 200

일년학비

CAD 16,500

홈스테이비용

CAD 1,050 / Month

detailLink

델타(Delta) 교육청

델타(Delta) 교육청
설명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약 30분 거리의 남쪽에 위치 / 밴쿠버공항에서 약 20분 거리

노스델타, 라드너, 트와센 3지역으로 구분/ South Delta 지역 트와센 동네가 한국 어머님들 선호 지역

South Delta 지역은 한인 거주가 거의 없는 지역, 한인식당, 한국식 사교육도 전혀 없음

대규모 쇼핑 + 주거 단지 지속 개발 중

천주교 사립 Sacred Heart School (K-7) 조기 유학생 지원 가능.

렌트비

1 Bed : CAD 1,500 ~ CAD 2,500

2 Bed : CAD 1,900 ~ CAD 2,900

3 Bed : CAD 2,600 ~ CAD 3,500

렌트편리성

van_rank_30

한국학생비율

2

자체홈스테이배정

Yes

일년학비

CAD 16,250

detailLink

아보츠포드(Abbotsford) 교육청

아보츠포드(Abbotsford) 교육청
설명

학교 랭킹과 렌트비 대비로 가성비가 제일 좋은 지역.

20년 이후 신축 콘도와 타운 하우스가 늘고 있어 렌트 구하기 좋은 지역중 하나

한인 마트가 없는 것이 단점

유학생 지원이 가능 한 사립학교 기독교: MEI , ACS / 천주교 SJB(8-12), St. James and Ann (K-7)

렌트비

2 Bed : CAD 1,800 ~ CAD 2,300

렌트편리성

van_rank_40

한국학생비율

2

자체홈스테이배정

Yes

일년학비

CAD 16,500

detailLink

버나비(Burnaby)교육청

버나비(Burnaby)교육청
설명

고층 콘도가 많고 대중 교통이 발달한 지역.

광역밴쿠버 중에 ESL 학생 비율이 높은편.

렌트비는 노스밴쿠버와 비슷 / 코퀴틀람 보다는 고가

North Burnaby 의 추천 사립은 St. Helen School (랭킹 30 / 932)

렌트편리성

van_rank_40

한국학생비율

4

자체홈스테이배정

No

신청비

CAD 250

일년학비

CAD 16,250

detailLink

뉴웨스트민스터 교육청

뉴웨스트민스터 교육청
설명

현지인구의 증가로 23년 까지 초등학교, 중학교에 유학생 배정이 불가

새롭게 리노베이션한 New West Seconday만 일부 유학생 배정 가능

밴쿠버 다운타운 지역에서 약 15km 정도 남쪽에 위치

바로 인근에 코퀴틀람 한인센터라 생활이 편리

렌트편리성

van_rank_30

한국학생비율

2

자체홈스테이배정

Yes

신청비

CAD 200

일년학비

CAD 15,000

홈스테이비용

CAD 1,100 / Month

detailLink

리치몬드(Richmond) 교육청

리치몬드(Richmond) 교육청
설명

밴쿠버의 첫 관문인 밴쿠버 국제공항이 있는 도시

중고생 한달 스쿨링 가능

교육청 홈스테이 운영

현재 인구는 약 178,000명 정도로 중상층 사람들이 살고 있는 지역

프레이저강과 태평양이 만나는 Island City로 1,400에이커에 달하는 90여개의 공원이 있어, 편리한 도시생활과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지역

렌트편리성

van_rank_40

한국학생비율

1

자체홈스테이배정

Yes

신청비

CAD 200

일년학비

CAD 17,600

홈스테이비용

CAD 1,200 / Month

detailLink

메이플릿지 교육청

메이플릿지 교육청
설명

23년 부터 유학생 입학이 제한적인 교육청

추가적으로 유학생 입학이 허용 되면 업데이트 하겟습니다. - 24년 2월 작성

렌트편리성

van_rank_40

한국학생비율

1

자체홈스테이배정

Yes

신청비

CAD 200

일년학비

CAD 15,300

홈스테이비용

CAD 1,150 / Month

detailLink

빅토리아(Victoria)-밴쿠버섬

빅토리아(Victoria)-밴쿠버섬
설명

캐나다에서 기후적으로는 가장 완벽한 조건 입니다. 춥지 않은 겨울과 후덥지근하지 않은 여름

밴쿠버 에서 페리로 1.5 시간 거리

캐네디언 은퇴 후 가장 살고 싶은 도시 1위

명문 사립 보딩이 많은 도시 입니다.

렌트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섬 이라는 한계로 인해 밴쿠버 대비 Gas비등 전반적인 물가는 약간 높습니다.

렌트편리성

van_rank_10

한국학생비율

1

자체홈스테이배정

No

신청비

CAD 250

일년학비

CAD 16,500

detailLink

나나이모-밴쿠버섬

나나이모-밴쿠버섬
설명

밴쿠버섬에 위치 한국인이 거의 없으면서 따뜻한 곳을 선호 하는 경우 추천 합니다.

BC주 평균 중상위권 수준의 학교들 입니다.

축구, 아이스하키, 재즈음악등의 아카데미프로그램/ 스포츠 팀 (축구, 농구, 배구, 미식축구 등) 순수예술 (사진, 댄스, 음악, 드라마 등)

렌트편리성

van_rank_30

한국학생비율

1

자체홈스테이배정

Yes

신청비

CAD 300

일년학비

CAD 14,600

홈스테이비용

CAD 1,125 / Month

detailLink

미션교육청(Mission)

미션교육청(Mission)
설명

밴쿠버 다운타운 지역에서 약 70km 정도 동쪽에 위치

도시 전체가 프레이져 강을 앞에 놓고 위치하여 뛰어난 경관자랑

한인 이민자가 거의 없음

렌트편리성

van_rank_20

한국학생비율

2

자체홈스테이배정

Yes

신청비

CAD 325

일년학비

CAD 14,500

홈스테이비용

CAD 1,100 / Month

detailLink

캠룹스 톰슨 (Kamloops, Thompson)

캠룹스 톰슨 (Kamloops, Thompson)
설명

97%의 인구가 영어를 모국어로 구사하는 몰입식 교육환경

자연과 어우러진 최고의 교육 환경

BC 주 중남부에 위치한 인구 10만의 캠룹스시를 중심으로 한 아름다운 전원 도시 지역

밴쿠버로부터 북동쪽으로 4시간 거리에 위치 (약 400여 km)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하이킹, 스키, 보트, 골프를 비롯한 각종 야외활동과 함께 실내 체육 활동 가능

렌트편리성

van_rank_30

한국학생비율

1

자체홈스테이배정

Yes

신청비

CAD 250

일년학비

CAD 14,300

홈스테이비용

CAD 1,200 / Month

detailLink

버논 (Vernon) 교육청

버논 (Vernon) 교육청
설명

캐나다에서 살기 좋은 곳 중 하나

호수와 해변은 물론 산악 리조트, 포도주 양조장, 스키장, 하이킹 트레일 이 있는 중형 도시

세계적 수준의 레크리에이션 기회를 즐길 수 있는 사계절 기후

여름은 덥고 화창하며 겨울은 캐나다 기준에서 볼 때 온화합니다. 여름 기온 30° ~ 35°C

렌트편리성

van_rank_20

한국학생비율

1

자체홈스테이배정

Yes

detailLink

코위찬 밸리 교육청

코위찬 밸리 교육청
설명

Cowichan Valley는 British Columbia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역 중 하나

Cowichan Valley는 나나이모와 빅토리아의 중간지점

제일 경험이 풍부한 홍스테이 프로그램 줄 하나와 학생들의 필요를 감독하는 정규직 두명 홈스테이 관리자가 있습니다.

이 지역은 해변, 수목, 아름다운 호수, 강, 산 및 농장지대로 유명

캐나다에서 가장 온화한 기후

대도시의 쇼핑단지와 불과 40분거리

안전하고 차분한 소규모 커뮤니티의 혜택을 누

렌트편리성

van_rank_20

한국학생비율

1

자체홈스테이배정

Yes

detailLink

코목스밸리(Comox Valley)

코목스밸리(Comox Valley)
설명

한국계 직원분이 직접 홈스테이 배정및 학생관리

과외활동, 예체능 프로그램 및 운동과정들이 우수합니다.

ESL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정규수업과정, 무료 지원학습

렌트편리성

van_rank_20

한국학생비율

1

자체홈스테이배정

Yes

신청비

CAD 300

일년학비

CAD 14,000

홈스테이비용

CAD 1,050 / Month

detailLink

Peace River North 교육청 - 체육 특기생 전문

Peace River North 교육청 - 체육 특기생 전문
설명

BC주 북쪽에 위치한 캐나다 체육 국가대표 양성학교인 Energetic Learning Campus (ELC)를 관장하는 교육청

캐나다 전역에서 체육 전공을 희망하거나 국가대표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 모이는 교육청

2개의 아이스링크, 스피드 스케이팅, 2개의 댄스실, 체조실, 실내야구장, 헬스장을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체육시설

전문 코치와 체력관리 선생님, 물리치료사 상주

영어, 수학, 과학 등의 정규수업은 동일하게 받고 선택과목을 통해 본인이

렌트편리성

van_rank_10

한국학생비율

1

자체홈스테이배정

Yes

신청비

CAD 200

일년학비

CAD 12,900

홈스테이비용

CAD 1,000 / Month

detailLink

켈로나 교육청

켈로나 교육청
설명

캐나다에서 가장 살고 싶은 도시 3위 (빅토리아, 할리팍스, 켈로나)

교육수준이 밴쿠버 명문학군와 비슷할정도로 뛰어난 지역

UBC 캠퍼스가 들어오면서 교육환경이 더욱 좋아진 곳

인구 약 105,000의 오카나간 지역 최대 도시

밴쿠버와는 다르게 아시안 인종이 드문 곳

산과 호수가 어우러져 계절별 스포츠가 가능한 곳(스키, 골프 등)

세계적으로 명성이 있는 포도주 산지와 휴양시설이 매우 발달한 지역

렌트편리성

van_rank_30

한국학생비율

1

detailLink

사니치(Saanich)교육청-밴쿠버 섬

사니치(Saanich)교육청-밴쿠버 섬
설명

사니치는 BC주의 수도인 빅토리아 시에서 북서쪽으로 20분 정도 거리에 위치

교육청 직영 홈스테이 관리와 기본 가디언 업무 제공

사니치와 시드니(Sidney) 지역을 포함 하여 바다로 둘러 싸여 쾌적하고 한적한 주변 환경

빅토리아 국제 공항과 빅토리아 대학과 인접

렌트편리성

van_rank_20

한국학생비율

1

자체홈스테이배정

Yes

신청비

CAD 300

일년학비

CAD 15,750

홈스테이비용

CAD 1,200 / Month

detailLink

검색


IGE가 추천하는

밴쿠버에서 초등학교
선택 방법

  • 1. 광역밴쿠버에서도 일단 엄마인 내가 만만한 지역으로 가세요.

     
    난 시골가서 못사는데 한국 아이들 없는데 찾아 간다고 시골, 한인 비율낮은데만 찾아 가지 마셔요..
    캐나다분들이 대체로 착하고 순박 하지만 잘못 골라서 가면 음... 트럼프 지지자들과 비슷한 분들이 모여 사는 곳으로 가게 됩니다.
    노랑머리 엄마들 틈에서 내가 넘 기죽고 살것 같으면 적당이 한국엄마들 있는데 가세요.
  • 2. 내 예산에 적당한 지역을 선택을 하세요.

     
    렌트비 예산을 넘 빡빡하게 잡으면 각종 액티비티와 북미 대륙에 사는 김에 자녀한테 보여주고 체험 하게 할 것을 못하게 됩니다.
    캐네디언 친구들과 학교에서 공부 하면서 배우는 영어보다, 단체 활동을 하면서 배우는 영어가 더 빠릅니다
    일년차에 귀트고 입트면 아무래도 캐나다 있는김에 보다 영어를 아카데믹한 수준으로 끌어올릴려고 "쓰는영어"에 약간의 사교육이 필요 할 수 있습다.
  • 3. 만약 남편이 옆에서 "너 그돈 쓰고 밴쿠버 가서 영어 일년만에 얼마나 늘려오나 보자." 이러면 웬만 하면 가지 마셔요.

     
    난 시골가서 못사는데 한국 아이들 없는데 찾아 간다고 시골, 한인 비율낮은데만 찾아 가지 마셔요..
    이런 부담감 가지고 가면 엄마나 아이나 즐기지를 못합니다.
    영어는 일단 캐네디언 친구들과 놀고, 즐겨야 합니다. 그럴려면 엄마도 여유가 있어야 하고 즐길줄 알아야 합니다.
    다 들 아시다 시피 일년은 친구 사귀고 학교적응 다 하고 영어가 “팡” 터질까 말까 하는 시기 입니다. (영어는 계단식으로 차차 늘지 않죠. 뇌에서 언어영역중 영어담당 하는 뉴런과 세포들이 충분히 성숙 되어야 어느순간 팡 터지게 됩니다.)
    만약 직장휴직등 상황으로 일년만 가능 하면 딴것 보지 말고 걍 액티비티 하기 좋은곳으로 가세요.(그리고 세계최강 한국 영어 사교육의 힘을 믿어 보는 것도 괜찬을듯 합니다.)
    방과후 일정을 최대한 빡빡 하게 액티비티 위주로 짜보세요.
    그럼 이떄 필요 한것 뭐다? 엄마의 체력과 운전실력 입니다.
  • 4. 만약 엄마가 영어에 너무 자신이 없으면"뻔뻔 하게 얼굴 두껍게 사는 연습"을 하시고요. 운전에 자신이 없으면 다시 연수 부터 라도 하셔요.

     
    밴쿠버에서 엄마역활은 예능 '전참시'에 로드 매니져와 비슷 할 수 있습니다. "그분" 일정 관리 하고 모시고 다니는
    회화도 중요 하지만 구글에서 영어로 검색 바로 바로 할 수 있는 것이 현실적으로 더 필요 합니다.
    음... 당장 지역, 학교등 궁금 한것 검색을 구글에서 영어로 해보세요 그럼 아마 단어가 떠오르지 않고 스펠링이 가물 가물 할것 입니다.
    만약 트라우마 떄문에 도저히 운전을 못하시면 상담을 통해서 몆 학교를 추천해 드리겟습니다.
  • 5. 민감한 한반에 한국 학생 비율에 대해서

     
    이건 "그분"과 상의해 보시는 것이 좋겟어요. 그냥 부모 생각으로 결정 하는 것이 아니라
    때론 대담 하게 "한국친구 없어도 되요". 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이문제 관련 불만은 처음 일주일, 한달, 3개월, 일년 순으로 줄어 들게 되는데요 한 2년차 되면 내가 저런 불만을 어디 썻던가 하는 것도 잊고 살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 이지만요.
    초기에 한국 아이들끼리 쉬는 시간에 한국말 하면서 노는것을 불안해 하던분이 끝까지 가기도 하고 몇달 지나면 어 그렇게 걱정 할것 아니네! 하기도 해서 이것도 정답은 없어요
    하지만 대체로 환경적응력이 강하지 않은 남자 아이들 한테는 한국아이들이 있는 것이 이래저래 도움이 됩니다. 특히 초기에 교포2세 한국 아이들의 도움이 없었으면 적응 못할 아이들이 많거든요.

이글에 자주 사용사용 하는 단어 부터 정리하고 시작 하면

"그분"

유모차 타던 시절에는 아인슈타인,빌게이츠와 비교되기도 하고 초등 저학년 떄 까지는 나중에 한국에 의대 갈지? 미국에 아이비리그 갈지? 부모사피엔스들 고민하게 만들기도 하다가 성적이 바닥이면 세상 겁날것 없던 부모사피엔스들을 급 겸손 하게 만들기도 하며, 성적이 전교1등을 유지 하면 부모사피엔스들 어깨가 귀밑까지 올라오는 기형을 만들기도 하는 결국에는 성인사피엔스들에게 "내꺼 인듯 내꺼 아닌 존재"

  •  
    이미 "그분"과 캐나다로 가실 생각을 한 것 부터 편한 한국을 떠나서 개"고생을 각오 하신것 입니다.

    그러니 "그분" 학교 에만 집착 하지 마시고요

    엄마인 나 부터 살고보자

    내가 일단 잘 살아야 "그분"도 챙긴다

    밴쿠버 유학맘 최대 적은 안전,인종차별이 아니라 겨울에 추적, 추적 내리는 "비"

    우을증 걸리지 않을려면 내 스타일에 맞게 스트레스풀고, 즐길수 있는 곳으로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헌신적인 엄마보다 나 부터 챙기는 엄마, 즐길수 있는 엄마가 초등생 캐나다조기유학에서는 원하는 목적 달성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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