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E 캐나다조기유학


	[유학맘후기]북미에서 사커맘으로 살아야 하는 이유:Gr5 아들이 전해준 캐나다 이야기-
	작성자 : igehaijongjung 등록일 : 07-04 조회 : 1208
	이번 후기 주제가 캐나다에서 경험한 사건이나 인물중에 나에게 영향을 준... 그리고 그로 인한 나의 변화에 대해서 인데요 이번글은 gr5 학생이 직접 써준 축구클럽 코치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엄마로써 격은 캐나다 초등학교에 대해서도요. 이글을 읽어 보면 캐나다에서 학교 만큼 또는 더 중요한 것이 아이의 방과후 액티비티 인데요. 그 이유를 알게 되실것 입니다. 왜? 북미에서는 사커맘으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답이 나왔습니다. ㅎㅎ 해당글 보러 가기 -->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616 해당글 보러 가기 --> 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1616

공지사항 닫기

귀국세미나 참석 감사합니다. [2]	2019-04-16	IGE_DAN	138398

제10회_ BBQ PARTY 참석해주신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	2018-09-12	IGE_JOSEPH(죠셉)	157349

고등학교 교육은 토론토가 밴쿠버 보다 훨씬 좋다 ? [2]	2018-07-02	ige	194903

자랑스러운 어머님들과 함께한 귀국설명회 감사 합니다.	2018-04-20	ige	164527

예비유학맘 필독 페이지 모음	2017-11-29	ige	203419

고등학교 졸업 및 대학진학세미나 참석 감사합니다. [1]	2017-09-13	IGE_JOSEPH(죠셉)	175280

유학맘에 글쓰기 안내 [2]	2017-09-09	ige	170857

[2016년 BBQ후기] 캐나다에서 만나는 새로운 가족입니다 [7]	2016-09-06	IGE_JOSEPH(	174959

유학맘 감동 수기(후기) 수상 2번째 글 입니다. [3]	2016-05-16	IGE	349338

유학맘 수기(후기) 공개 1편 입니다. [1]	2016-05-12	IGE	212069

캐나다 생활 수기?? (후기) [2]	2016-04-27	源	178242

2015년9월5일 BBQ파티 참석감사합니다. [3]	2015-09-08	IGE_JOSEPH	167684

2015년 9월 가을학기 정착 3주차입니다. [4]	2015-08-24	junmyeongmom	173408

노스밴 정착 8개월을 넘기며.. 밀린 이런 저런 이야기.... [2]	2015-04-29	도엽바라기	173006

2년 7개월간의 유학을 마치며 [3]	2014-08-23	난나	175892

[IGE휘슬러] 참석 감사드립니다. 후기 사진들 입니다 ^^ [3]	2014-02-25	IGE_JOSEPH	172556

[제4회_IGE BBQ 파티!!!!] [61]	2011-08-27	IGE_JOSEPH	181295

1년 반 캐나다 생활을 마치면서..... [6]	2010-12-22	정석수빈파파	182966

[2010 IGE BBQ Party] 후기 및 사진 [4]	2010-10-20	IGE_JOSEPH	177230

[2010 IGE 시애틀 추신수 경기 관람] 사진 및 후기 [7]	2010-10-20	IGE_JOSEPH	172853

[2010 1차 IGE 귀국 세미나] 후기 및 사진 [5]	2010-10-20	IGE_Lewis	177793

[2010 IGE 스키캠프] 후기 및 사진 [9]	2010-10-20		170962

[2009 BBQ Party] 후기 및 사진 [4]	2010-10-20	IGE_Justin	175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