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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복한 교육 IGE 입니다.

중고생 때 처음 유학을 가게되면

누구나 학업부담을 갖게 됩니다.

한국에서 캐나다 세컨더리 수업을

준비하기에 마땅한 방법도 없죠.

영어 실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지만

단기간에 해결하기엔 쉽지 않습니다.

이럴땐 차선으로 추천하는 방법이

캐나다 수업을 직접 겪어 보는 것입니다.

수업 내용에 익숙해지고 한국과 다른

시험 방식에 적응한다면

한국과 다른 캐나다 커리큘럼을 접하며 받을

학생의 충격이 덜할 것입니다.

단기간 수업으로 영어실력 향상과

캐나다 정규과목 고득점을 기대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막연한 두려움 극복, 그리고 적응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것이 우선 목적입니다.

아직 영어가 익숙치 않은 예비유학생들이 대상이므로

선행수업은 한국어로 진행되지만

모든 수업 내용과 과제물은 영어로 되어 있습니다.

한국보다 쉬운편인 수학 과목의 경우

9~10학년 선행수업 모두 동일하게

10학년 커리를 기준으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