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E 정착서비스 세부내용(공항마중 부터 자동차, 은행 등) > IGE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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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현지에서 공항 픽업하고 집에 가서 짐 내려놓고, 집 인스펙션(집안 내부 설명, 쓰레기 처리, 주차장 확인 등) 후 집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설명 듣다 보면 보통 저녁 늦은 시간이 됩니다. 

 

설명 들으신 후 가까운 마트로 장보러 갑니다. -> 유동적임/장보고 집 인스펙션 할 수도 있음. (물, 당장 필요한 생활 용품, 음식 등 당장 필요한 용품들 등등)까지 하면 

 

1일 정착은 공항 픽업과 집 렌트한 곳으로 같이 들어가서 인스펙션, 장보기, 전기신청 까지임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2일)1일차에 공항 픽업, 짐 내려놓고, 집 인스펙션(집안 내부 설명, 쓰레기 처리, 주차장 확인 등) 집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설명 후 장보러 갑니다. -> 유동적임/장보고 집 인스펙션할 수도 있음. (물, 당장 필요한 생활 용품, 음식 등 당장 필요한 용품들 등등)

 

2일차에 운전면허 교환, 자동차 픽업 및 보험 등(미리 사 놓으셨을 경우), 꼼꼼히 보시고 나시면 보통 2시간~3시간 걸립니다. 은행 오픈을 미리 예약을 해 놓은 경우이더라도 가셔서 1~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만약 미리 휴대폰 신청하지 않으시고, 현지에서 휴대폰을 하러 가실 경우 1시간 정도 걸립니다. 2일차도 위 업무들 외 이상 하면 더이상 다른 업무를 할 시간적 여유가 없습니다.

 

3일)3일차 정착서비스는 정착 담당자님과 원하시는 업무를 말씀해주시고 일정을 조율하여 3일 연속이 아닌 며칠 뒤에 따로 천천히 받으셔도 됩니다.

 

 

 

공항마중

 

- 저희 IGE는 공항에 현지 직원이 마중 나가 드립니다.

 

- 한국에서 오시는 입장에서는 겨우 한번이라 생각하실 수 있지만, 현지에서 생활하시는 분에게는 1년에 많게는 몇십번씩 공항에 마중 나가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거기에 공항 오고 가고 대기 시간까지 하면 하루 온전히 소비 되는 개념 입니다.)

- 차량은 기본이 밴차량 (8인승)입니다. 짐이 많아서 추가 차량이 필요하시면, 추과적 차량 또는 인원 운용에 관한 실비가 부과됩니다.

 

집렌트

 

- 학교와의 거리, 엄마의 활동범위 (쇼핑지역과의 거리, Community), 동네 주변 등등을 고려하여, 사전에 충분한 부모님과 의논 후 선정을 해서 사진을 본 후에 결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충분한 의논이 있더라도 문화와 습관, 생활전반의 차이로 한국분들에게 불만족한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 예를 들어 방이 3개인데 3층 구조는 한 층에서 살던 한국분에겐 상당히 답답하고 계단이 많아 불편하기도 합니다. 또한 그 곳에서는 독특하다고 느끼는 인테리어를 우리의 정서와는 맞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생활 반경 상의 거리 뿐 아니라 한국분들의 정서와 생활 수준에 맞고 거부감 없이 적응이 가능하도록 적당한 집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 또한 집임대의 경우 1년 계약이 기본이므로 도착 후 다시 옮기는 것은 금전적인 손해가 커지게 됩니다. IGE는 이럼 점들을 고려해 신중하게 선정합니다.

 

※ 현지 도착전에 집을 렌트하는 일은 매우 까다로운 절차로 인해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몇 주가량 집 렌트 Search를 하고, 주인과 약속을 한 후, 현재 거주인의 동의를 얻어 직접 방문 후 사진을 찍습니다. 사진을 보시고 난 후 결정을 하시면, 현지 정착 담당자가 보증인이 되어 가계약까지 직접 도와드립니다.

 

※ 이런 복잡한 과정임에도 사전 렌트를 하는 것은 다음 두가지 이유입니다.

 

1. 비용절약 (어머님이 직접 가시면 민박/호텔 비 등으로 약 200~300만원 정도의 비용이 낭비가 됩니다.)

2. 정착초기 안정적인 생활

 

 

은행계좌 오픈 

 

- 주로 은행계좌 개설은 사전예약을 한 후에 이루어집니다. 전반적으로 한국과 캐나다 은행의 다른점을 정착 설명회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설명드리고 현지에서 은행 오픈할때 현지 한인은행 직원에게 다시 자세히 듣게 됩니다. 

 

- 구체적으로는 수표기입법, 빌 페이번트 방법과 은행이용법 등 입니다. 가능하면 캐나다 현지 은행에 가입을 하셔야 하며 요새 (2017년 ~ 현재까지) 주말에도 오픈을 하고 평일도 저녁시간까지 근하는 TD은행을 어머님들이 제일 선호 합니다. 

휴대폰 구입  

 

- 휴대폰은 한국에서 미리 요금제를 구입하여 도착 후에 유심을 받는 방법 혹은 한국으로 유심을 받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요즘엔 eSIM도 있지만 잘 터지지 않을때가 많아 uSIM을 많이 사용합니다. 

 

교육청 방문  

 

- 교육청에서 단체로 오리엔테이션 (OT)를 진행하는 경우 IGE 현지 직원분들이 방문하여 통역 및 안내를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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