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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맘이야기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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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속)그래서 몇 군데 정보를 받기는 했으나 다 그저 그런 곳 뿐이고 어떤 곳은 이미 계약이 되어서 이사를 갈 수 없는 집 등 뿐이었습니다. 여기서 다행히 IGE 조셉 이사님이 아주 가깝고 더 싸고 정말 좋은 곳으로 소개를 해 주셔서 이사 갈 곳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 후 합의 문건 작성을 위해서 다시 변호사를 찾아 문구가 상호 간에 공평한 지, 혹시 일방적으로 유리한 조항은 없는 지 검토를 마치고 계약서에 서명하게 되었습니다. 이사날짜를 한달도 안 남겨두고 날짜가 급박하게 계약을 한 지라 이사나 청소 업체가 원하는 날짜에 없어 …

  • 캐나다에 온지 한 달 도 안 된 새내기(?) 엄마 입니다 하루하루 학교 가는 아이를 보며 제가 다 설레이고 걱정되네요 캐니다에 와서 낯설고 걱정이 많았는데 바베큐 파티에 가서 만난 많은 분들이 이구동성으로 다 좋다 하시니 마음이 많이 놓였어요 그리고 음식들도 캐나다 와서 간만에 맛있는 음식을 배불리 먹었네요 먹으면서 행복했는데 오면서 그거 만드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 하는 생각에 좀 죄송하기도 했네요 좋은 행사에 참석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수고 많은 셨읍니다 ~~~~ 그리고 앞으로 더 잘 부탁드리구요

  • 9월부터 갑자기 추워지고 비가 오더니 요즘은 다시 날씨가 화창하네요 아이들이 학교 등교한지도 1주일이 지나가니 조금씩 여유가 생겨 후기를 올려봅니다. 게시판에 BBQ때 사진을 쭉 보니,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집에서 모임장소 블루마운틴까지 50분거리라운전해서 갈려하니, 내비게이션도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지 않아, 걱정과 조심스러움으로 모임에 참여하게 되지요. 큰 BBQ 파티 현수막, 여러가지 한국음식들, 많은 업체사장님 직원분들, 직접준비해둔 기념 선물들, 다 맞춰입은 단체티, 아이들 풍선아트까지, 웬만한 축제보다 많은…

  • +73 D-Day 계산을 언제 해보았을까? 아이 출산 예정일, 태어나서는 백일계산, 그리고 지금 이렇게 날짜계산을 하고 있네요. 지금 귀국 비행기 티켓일정까지 73일 남았다.처음은 캐나다 삶 시작 며칠하면서 날짜계산하였고, 지금은 반대로 갈 날짜를 계산하고 있다니... 캐나다 오면서 달력을 챙겨오지 않아, 매달 달력을 작성하면서 일정도 챙겨보고 날짜계산을 하고 있다.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매시간마다 아까운 건 저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함께 그런 감정을 느끼곤 한다. 처음 캐나다 유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

  • 영어란.. 나에게 영어란... 매력적으로 다가와서 평생 발목을 잡아버린... 거의 20년 전 토론토로 영어 어학연수를 1년 다녀왔습니다. 물론 그때의 경험과 공부가 도움이 되었지만, 항상 머릿속에는 ’20대가 아닌 더 일찍 왔었으면...’하는 생각에 맴돌았습니다. 결혼을 하고 애들이 어느정도 영어를 배워야 할 시기가 되었을 때 영어를 우리나라식으로 공부시키기가 싫더군요. 영어는 언어인데..학문이 아닌데..재밌게 영어를배우려고 여기로 왔습니다. IGE 정착를 담당하시는 언니같은 김팀장님을 만나 3일간모든일을 체계적으로 처리되었습니…

  • 죠셉의 후기 입니다. 우선 정해종사장님 후기에 저 또한 상품해택이 있는지요? ^^ 매년 봄+가을 비자연장+이민+부동산 세미나를 진행하며, 만나뵙게 되어 너무 좋았으며, 시간 내주어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일찍 오셔서 저하고 간단히 고등학교 졸업이슈 과정 및 대학진학에 대해서 짭게 남아 안내드렷지만, 시간적으로 부족함을 느끼며, 5월에는 대학진학등 어머님들 설문조사의 feedback 을 바탕으로 다시 찻아뵈을려고 하옵니다. 다시한번 언급드지만, 댓글참석여부 댓글이 있어야, 저희가 준비를 완벽하게 할수잇사오니, 꼭 꼭 부탁드리옵니…

  • 2016년 8월에 세 아이와 랭리에 정착한 은서,은율,은우맘입니다. 저희는 아이가 셋이라 하우스렌트로 왔구요..아이들이 힘들어 할 까봐 아이들 가구며 장난감까지 모두 쉬핑해서 정착했습니다. 렌트는 오팀장님께서 직접 봐주시고, 결정 해 왔는데 만족했구요..정작서비스 역시 오팀장님께 받았는데.. 200 퍼센트 만족했습니다. 특히 박성명 사모님! 정말 감사했고...늘 감사합니다. 제가 한국에서 짐을 보내고, 짐 받을 때..조셉이사님 덕에 며칠 빨리 짐을 받을 수 있었구요..아시는 분이 여기저기 많이 계시더라구요...짐 정리중에...난생 …

  • 자녀분 하고 같이 후기를 써주셔서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고마워 하는 후기 작품 입니다. 작품 내용이 길어서 학생 것과 어머님거 나누어 연재 합니다. 우선 학생의 후기 입니다. Is Canada a dream country? By R*** Things I learned from my two-years life in Canada are that it is way easier to make friends while doing sports than studying, and you don’t need to be afraid of new …

  • 우물 밖으로 나간 개구리 놀밴 R****맘 [캐나다로 유학을 오게 된 이유] 저는2년 전9월 학기에 노스밴쿠버로 두 아이를 데리고 온 유학맘입니다. 지금은 노스밴쿠버에 속한 초등학교에서4학년, 1학년이 되어 있는 아이들이지만,처음 캐나다에 올 때는 과연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영어를 배우려면 미국을 가는게 맞지 않을까 고민도 많이 했구요. 남편과 함께 일찌감치 조기유학을 다녀온 분들의 체험담도 많이 듣고는 했지요. 많은 시간 고민 끝에 안전하고 다양한 문화적 환경을 접할 수 있는 캐나다가 가장 무난하다고 판단을…

  • 안녕하세요 aileen맘입니다 3주가 지난이제서야 후기를 남기게 되었어요^^ 처음 캐나다로 결정하고 모든게 어려움없이 진행을 도와주셨던 김희연대리님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정착서비스가 참 중요한이유를 이제서야 느끼는데 사실 캐나다 들어와서 몸도 마음도 정상은 아니였던 그 상황에 너무나 따뜻하게 선생님들이 도움을 주셔서 저는 아마 그 시간을 못잊을거 같아요 정착서비스 도와주셨던 이동훈 선생님.. 남편이 참 말도없고 내성적인 사람인데 식탁이오면 집에서 식사를 하자고 했었던건 정말 마음의 표현을 하고 싶어서 그랬던 거예요^^ 결국 저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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