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맘 수기 당첨자 분들 중에공개를 허락 하신 어머님들 글을 일주일에 하나 정도식 공개를 할 것 입니다. 한국에서 캐나다조기유학을 고민을 하시는 어머님들을 위해서현지에 계시는 유학맘 어머님들이 진실하게 써주신 글이니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랄뿐 입니다. 아래에 어머님과 학생의 수기 2편 있습니다. 수기를 남겨주신 모든 어머님들 한테 다시 감사 드리며.... IGE 유학맘 수기 안녕하세요, 저는 IGE통해서 작년 8월 캐나다와서 오는 7월에 한국으로 돌아가는 *** 학생 엄마입니다. 1년이라는 짧은 유학생활이어서 감히 수기를 쓸…
"우리 아이들이 10년, 20년 뒤 알찬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을까." 지난해 여름 9살짜리 아들과 6살짜리 딸아이를 데리고 캐나다 밴쿠버로 조기유학을 떠날 결심을 했을 때, 매일밤 떠오르는 고민이었습니다. 지난 10여년동안 부모님과 함께 삼대가 살아왔기에 고민은 더욱 컸습니다. 가족이 떨어져 지내는 시간을 나이 드신 부모님들이 견디실 수 있을까 하는 점도 마음을 무겁게 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의 장래를 위해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 맹자의 어머니가 자식을 위해 …
5월의 폭염 속에 6시간의 긴 설명회를 끝까지 참석하여 주신 IGE 학부모님들 감사드립니다.. 이번엔 예약 하신 112분이 모두다 참석 하셨네요~. 더위와 장시간의 세미나로 지칠만도 하신데 해외에서의 생활에 대한 긴장 때문 이신지 모두다 반짝 반짝 눈빛이 빛나시더라구요 ㅎㅎ.. 지방이나 해외, 가족 행사등으로 못 참석 하신20여가족 IGE 부모님들과 6월에 작게 정착 세미나가 있을 예정이오니 사정상 일찍 가신 어머님 들은 제 참석 도 가능 하세요 ^^ 캐나다에서 참석 하여 주신 이사 상도 부장님 , 보험 김정중 이사님 ,…
안녕하세요, 아이와 함께 캐나다유학을 준비하시는 IGE어머님들. 저는 노스벤쿠버에서 아이와 함께 1년8개월 유학생활을 하고 있는 James맘입니다. 이제 2개월후면 캐나다유학생활을 마치고 귀국하는데, 한국에서 기대와 걱정으로 출국준비를하고 계신 어머님들을 생각하니 왠지 제가 다시 설렙니다. 아마도 2년전 저의 모습이 생각나서인가 봅니다.. 요즘은 포털사이트에 “캐나다 또는 벤쿠버”란 단어만 입력해도 내가 찾고자 하는 캐나다,벤쿠버 관련 정보가 넘쳐 납니다. 제가 보기엔 필요이상의 정보도 많은것 같기도 하구요. 그런데,,, ,,,참으…
오전에 비가 오는 날에도 정말 많은분들이 참석을 해주셧어요..... 준비해 주신 IGE 임직원들과 한인모터스,오경호 부동산,웨스트캐나다 보험, 상도해운 협력업체 사장님 사모님들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리며....... 또한 주말에도 ige행사에 특별히 참석해 주신 "랭리 교육청 마크"와 "노스밴쿠버 린 볼린" 두 교육감 분들에게도 진정 감사드립니다. 가슴벅찬 감동과 더욱 열심히 해야 겟다는 각오를 다지게 해주신 ige 고객분들 고맙습니다. 한인 모터스 권부장님 장인재 팀장님 …
happylife님이 IGE 카페에 남겨주신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1월 IGE를 통해 정착했던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캐나다와 벤쿠버에 대해 전혀 무지했던 제가 첫 발을 딛고 어느덧 벌써 8개월이 지나 새로운 학기를 준비하고 있네요. 이젠 제법 이 곳 생활에 익숙해지고 편안해졌지만, 처음 이곳은... 모든 것이 낯설고,비도 많고, 어둡고,,, 조금은 불안하고 막막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럴 때 의지가 되어주셨던 IGE와 특히 저희 정착을 도와주셨던 피터 선생님께 늦었지만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지난 토요일…
안녕하세요 행복한교육 IGE “ 캐나다에서 만나는 새로운 가족” 입니다. 제8회 IGE BBQ 파티에 참석해주신 모든 IGE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전에 비가 와서 걱정 또 걱정을 하였지만, 어느 어머님께서는 오시는 중이시라고 전화 한통에 이런 생각을 하엿지요~~ 한분이 오시던 두분이 오시던 감사히 생각하는 마음으로 이른 오전부터 차근 차근 준비하엿습니다. 많은 IGE 가족분들께서 참석해주셧으며,(총114가족) 노스밴쿠버,랭리교육청 교육감님들께서도 참석해주셧습니다. 11시30분…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2월1일 벤쿠버 랭리에 정착한 유학맘입니다. 아무도 없는 낯선 곳에 초3,초5 아이 둘 데리고 용기내어 정착한지 벌써 10개월째 접어들었어요. 벌써 일년가까이 훅 지나가버렸네요. 벤쿠버 공항에 도착해 면세품을 에어캐나다 비행기안에 두고와 간신히 찾은 헤프닝도 있었고 다행히 30분 기다려 잃어버린 물건없이 잘 찾았답니다. 당분간 쓸 화장품들이라 못찾을까바 정말 아찔했어요. 이민국에서는 2시간만에 아이들과 똑같이 비자기간을 승인받고 나오니 한국에서부터 학교 관련해서 통화했던 죠셉이…
1월답사 8월랜딩까지 과정에 너무나도 IGE를 선택하길 정말잘했다고 다시한번느끼고 감사했읍니다. 여기도착한지 1달되어가는동안 다른유학원통해오신분들. 그냥오신분들 많은분들을 만나볼수록 더욱 실감하고있고 감사하고있네요~ 바베큐파티도 정성이 가득담긴. 손수 직접만드신 음식으로 속이 개운해지는 식사를 준비해주셨고. 즐건게임과 푸짐한선물로 더욱 뜻깊은! 추억이된듯합니다. 죠셉이사님이 저희들 랜딩봐주느라 정작 본인식구들 여름휴가는 없고 여러분들이 부럽습니다..라고 말하실때 맘이 짠하고 안쓰럽기까지하더이다. 그런 노고에 감사드리며 건강 챙기…
IGE를 통해 와서 애 둘 돌봐주고 있는 부모입니다. 단기로 와 계시는 많은 분들은 1년 계획으로 와 계실텐데 부동산 계약 관련 유사한 일이 생길 수도 있어 제가 겪었던 일을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야기를 먼저 간단히 말씀드리면 1년 계획으로 왔다가 입주한 집의 주인과 계약상 문제가 생겨서 도중에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IGE 죠셉 이사님, 오경호 부동산 팀장님 도움으로 이사 갈 집을 구해서 도중에 이사를 하게 되었고 다가오는 12월까지는 문제 없이 살다가 귀국할 예정입니다. 우선 알아 두셔야 할 내용은 기간을 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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