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권을 존중해 달라던 경서 수요일은 수업이 일찍 끝나 도서관에서 책을 보다 가지요 경서가 처음으로 절 향해 웃어줍니다.. ㅠㅠ 왜 신발끈을 풀고 다니냐고 물었더니.. 자신의 완성은 이 풀린 신발끈이라고 하더라고요. 선생님이 영우와 경연이에게 짧은 연극(꽁트)를 만들어서 사람들 앞에서 연극을 시킵니다. 둘 다 로보트같은 목소리로..ㅋㅋ 얼마나 수줍어들 하던지... 아이들이 재밌다고 난리네요. 부끄부끄
아이들 공부 방해 될까봐 뒤에서 찰칵! 태현이와 광렬이 :) 여유롭게 책을 읽는 성훈이 책과의 전쟁! 불타는 학구열! 태현이의 집중력 영우와 경연이의 꽁트가 끝나고 선생님의 가르침이 이어집니다.
사진 중간 중간에 PNE 스페셜이 있습니다. 사진을 끝까지 보시면 큰웃음이 있으실거예요. 쉬는 시간~ 송이의 묵직한 손이 태현이를 끌고 있네요. 태현이는 웃는게 웃는게 아니예요 ㅋㅋ 책을 읽고~ 수학 문제를 풀고~ 경서는 쓰고~ 공부하는 모습은 언제나 아름다워요 방학 전 마지막 IGE수업을 기념으로 찰칵! --------------------------------------------------------------------------------------------------------------------------…
이제 아이들은 2주간의 겨울방학에 들어 갑니다. 2013년 열심히 공부하고 생활해준 아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2014년도 힘찬 모습으로 맞이할 수 있기를... 이미 귀국한 민성이도 벌써 보구싶고, 일요일이면 한국으로 돌아가는 태현이의 환한 미소도 마음에 남습니다. 홈스태이 가족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아이들도 앞으로 삶의 한 페이지에서 지금의 경험과 기억이 큰 힘이 되어 주리라 믿습니다. 모두 Have a lovely Christmas~
새로 오신 애나벨라 선생님과 기존의 모니카 선생님 모두 정성을 다해 아이들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이번주도 여전히 아이들은 재미있게 공부하고 쉬는 시간 15분의 소중함도 알아 갑니다. 오늘은 여러 학교에서도 방문하여 SH학교에서 6학년 핀가드 토너먼트가 진행중입니다. 즐거워하는 홍구와 우재도 보입니다~ 내일 귀국하는 지연이는 친구들과 안녕이라는 말을 수십번 반복하며 아쉬움을떨쳐내려 합니다. 하지만 결국 눈물이 터졌어요. 영어를 배우고 세상을 알아가는 것 이전에좋은 사람들과 귀한 관계를 맺어 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안녕하세요IGE School입니다.Korean challenge Exam 12시험보러 델타라는 지역에 도착하엿습니다.아보츠포드에서 1시간20분정도 소유되며, 1년에 한번잇는 언어11,12과목 시험입니다. 한국어,일본어,독일어,중국어 등 11학년12학년 언어시험날입니다.여기서 잠깐?? Wait a minute plz..... 어머님 아버님은 Korean Challenge Exam 12을 왜 보는지 아시는지요? 정답은 댓글로 주시기바랍니다^^지난 1월에 제가 대한민국 하나은행에서 세미나 하엿을때 언급드렷지요~~^^시험른 9시30분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