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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맘이야기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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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물 밖으로 나간 개구리 놀밴 R****맘 [캐나다로 유학을 오게 된 이유] 저는2년 전9월 학기에 노스밴쿠버로 두 아이를 데리고 온 유학맘입니다. 지금은 노스밴쿠버에 속한 초등학교에서4학년, 1학년이 되어 있는 아이들이지만,처음 캐나다에 올 때는 과연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영어를 배우려면 미국을 가는게 맞지 않을까 고민도 많이 했구요. 남편과 함께 일찌감치 조기유학을 다녀온 분들의 체험담도 많이 듣고는 했지요. 많은 시간 고민 끝에 안전하고 다양한 문화적 환경을 접할 수 있는 캐나다가 가장 무난하다고 판단을…

  • 안녕하세요 aileen맘입니다 3주가 지난이제서야 후기를 남기게 되었어요^^ 처음 캐나다로 결정하고 모든게 어려움없이 진행을 도와주셨던 김희연대리님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정착서비스가 참 중요한이유를 이제서야 느끼는데 사실 캐나다 들어와서 몸도 마음도 정상은 아니였던 그 상황에 너무나 따뜻하게 선생님들이 도움을 주셔서 저는 아마 그 시간을 못잊을거 같아요 정착서비스 도와주셨던 이동훈 선생님.. 남편이 참 말도없고 내성적인 사람인데 식탁이오면 집에서 식사를 하자고 했었던건 정말 마음의 표현을 하고 싶어서 그랬던 거예요^^ 결국 저희집…

  • 캐나다에서만나는 새로운가족.. 캬.. 꼭..캐나다에.시집온거같네요.. 맞습니다.. 제가요즘..딱 그느낌입니다 한국에서부터.. 6개월간의.아주.고달픈..유학준비를.. 하면서.. 아..내가..진짜 캐나다에 갈수는있을까.. 그것도.아이들을 데리고??? 하루에도.. 수십번씩.. 맘이바뀌면서도.. 제가 유일하게.믿고 기댈수밖에없던 IGE유학원... 저에게..조기유학은.. 마치.. 결혼준비를 할때와 아주 비슷했답니다.. 아..이결혼이맞는건가.. 아.지금이라도.. 없던일로할까?ㅋㅋㅋㅋ 아마도 유학을준비하셨던 모든어머님들이.. 이런마음이아니셨을…

  • 저는 이제 ige를 통해 벤쿠버에 도착해서 정착 받은 새내기 사랑엄마 입니다 사실 전 글쓰고 이런거 잘 못 하는 사람인데 정착을 잘할수 있도록 도와주신 ige 가족 분들께 너무 너무 감사한 맘에 용기를 내어 봤습니다 글쎄여 영어 잘하고 씩씩한 맘들은 또 어떠실지 모르지만 전 그 반대라 시작부터 지금에 오기까지 ige를 더 의지 할수 밖에 없었던것 같습니다 교육청 OT 에 갔을때도 다른 유학원에서는 안나오셨는데 저희 유학원만 나와주시공~~~그때 조셉~~ 보는 순간 어찌나 든든하던지~ 오늘은 ige와 협력업체에서 BBQ파티를 열어주시…

  • 안녕하세요^^ 저는 두 아이와 함께 2016년 8월 뉴웨스트민스터에 정착한 유학맘입니다. 한국에 있을때 밴쿠버에서 살 지역을 빨리 정한 편이어서 교육청에 학비도 일찍 내었고 비자신청도 일사철리로 진행되어 별문제없이 받게 되었답니다. 제가 캐나다에 입국한 날 대여섯 가정이 동시에 들어와 저의 정착서비스는 ige 정해종 대표님이 해주셨더랬습니다^^ 제일 감동적이였던 부분은 아이케아에서 사온 물건 중에서 아이들 책상과 의자를 조립해 주시고 가셨다는것이지요.책상다리는 드릴이 필요 했었는데 미리 챙겨서 오셨더라구요. 물론 다 완벽하게 조립…

  • 안녕하세요, 웨스트벤쿠버에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거의(?) 2년차 유학맘입니다. 벌써 11월... 딱 이맘 때였겠네요, 2년전 1월 벤쿠버 입성을 앞두고, 여러가지로 몸도 마음도 바빴던… 하지만, 그만큼 또 걱정도 많았던 때가 떠오릅니다. 많은 분들이 한 번쯤 알아보셨을 지도 모를 미국 유학을 알아보다가, 여러가지로 여의치 않은 상황에 마음이 어지러울 때 우연히 친구가 소개한 IGE박람회에 참석했던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그 때부터 일사천리로 모든 것이 시작되었고 생각지도 않았던 캐나다로의 유학을 진행하면서, 그리고 준비기간이 …

  • 안녕하세요 행복한교육 IGE 입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2018년 Wish you all the best !!! 하루 하루 원하시는 한해를 보내시기 바라며, 자녀들 위하여, 먼 타국까지 오시는 어머님 & 아버님들 파이팅 입니다!! 행복한교육 IGE 가 쏜다!! 쏜다!! 쏜다!! 많은 IGE 어머님&아버님들께서도 아시겟지만, " 캐나다에서 만나는 새로운 가족입니다" 라고 MOTTO 를 생각하며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언어의 장벽 그리고 현지 문화에 이해가 않가는…

  • 랭리로 온지 1년반이 지났네요. 우선 유학맘으로겪은 힘든점은 모든게 한국이 좋다는것? 빠르고 손쉽고 싸울수있는~ 여긴 말안통해 싸우지도못한채 당하고 눈치보고 모든게 느리고 뭐든 얻기위해선 발로뛰어다녀야하고.. 힘든일투성이죠. 그치만 우리의 목표가 다들 아이때문이잖아요~ 공부보다 우리아이는 학교다니고 3.4개월쯤 됐을때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엄마 난 여기가 한국보다 좋은이유가 공부를 안해서가 아니라 친구들이 서로 격려해주고 칭찬해주는 모습이 너무좋아. 한국서는 좀 잘하면 시샘하고 예쁜말 안해주는데 여기아이들은 잘하면 너…

  • 안녕하세요.. 저는G2아들을 둔 엄마예요!!! 캐나다에 온지 벌써 1년이 지났네요...^^ 이 곳에 오신 모든분들이 각자의 사정과 이유가 있어서 유학길에 올랐겠지만~~ 저의 경우는 아이의 건강 그리고 캐나다의 자연환경 교육등 고려해서 비행기를 타게 되었습니다. 캐나다에 와서 제일 많이 들은 말이 아이가 어린데 왜 유학을 왔냐고 계속해서 질문을 하더군요 많은분들이.. 아이 나이가 그때 7살 학교가기전이였으니깐요...어릴때 영어를 시키려고 온 ㅋ 극성인 엄마로 절 보더라구요!!! 저는 한국에서 아이가 봄에 항상 아팠어요.대학병원 응급…

  • 세상에 좋은 결정인지 아닌지 미리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다만 어떤 결정을 했으면 그게 좋은 결정이었다고 생각 할 수 있게 노력하는 일뿐이야 -공지영,(즐거운 나의 집)- 이 글은 제가 유학을 결정하는 시기에 읽었던 "즐거운 나의 집"이란 책에 있던 글귀입니다.제게 용기와 결단을 주었던 글입니다.다른 분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중학교 1학년,초등학교 3학년 두 아이를 데리고 2017년 9월 학기에 캐나다에 들어온 기러기 맘입니다.제가 캐나다에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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