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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E관리형유학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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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에 코퀴틀람 교육청에서 진행된 IGE 고객분들을 대상으로 한 미국, 캐나다 대학 최신 입시 정보와 이에 따른 세컨더리 학생들의 학업 관리 세미나 를 무사이 마쳤습니다. 역시 자녀의 대학진학관련은 한국이나 캐나다나 차이가 없습니다. 23년 상반기에도 최근 북미대학 입시정보를 가지고 밴쿠버 현지에서 또 진행을 하겟습니다. 미국대학 보다 변화가 많은 캐나다 대학 입학 규정은 정말 매년 주의 깊게 확인을 하시고 자녀들의 과목선택 부터 여름방학 일정 잡으시기 바랍니다. 필요하시면 IGE 대학 컨설팅 이용 부탁 드립니다. 적절한 비용…

유학맘후기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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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당 글 원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2301안녕하세요~캐나다에서 학교 가기를 제일로 좋아하는 아이를 둔 라호야 맘이예요🤗저는 최근에 아이에게 캐나다 학교에 처음 등교 했을때의 심정을 물어본 적 있어요..친구들이 도와주지만 여기가 어딘지..학교에서 이시간에 무엇을 해야하는 지도 모르겠고..점심시간에 먹는 도시락도 생소하고 반도 먹지 못했는데 갑자기 친구들은 달려나가버리고..말이 너무 빨라서 알아듣는 것보다 못알아 듣는 말이 더 많아서 스트레스 였지만 며칠 …

  • 해당 글 원본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2289안녕하세요~오늘은 입국을 준비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캐나다에서 직접 집을 구한 경험을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저는 처음 들어왔을때 정착 서비스를 이용해서 집을 구했구요~여러 사정으로 2년차에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캐나다 방문이 처음인 경우 또는 처음이 아니라 지리가 눈앞에 훤하다고 하더라도 집구하기는 보통일이 아니예요~에어비앤비나 호텔에 며칠 머무르면서 집을 구할수도 있구요..도착하자마자 …

  • 해당 글 원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2288이번에는 저희 아이들 기준 최애 (군것질) 맛집에 대해서 소개할께요~워낙 간식거리들을 좋아하는 밥배 따로 간식배 따로인 엄마 심은곳에 간식쟁이들이 태어났습니다;;​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저트 위주의 맛집들입니다.​1. Bluemoonhttps://maps.app.goo.gl/enR2v2AJfsRWwk6j9 저희 아이들 최애 버블티 맛집이에요~ 한국분이 사장님이시고, 하교시간에 가면 항상 아이들로 북적이는 곳이에요~아…

  • 해당 글 원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2287안녕하세요,놀벤에 거주하고 있는 두아이의 엄마입니다.^^한국에서는 여기저기 맛집 찾아다니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여기서는 주차의 압박과 팁의 압박으로 집밥에 많이 의존하며 살고있습니다~ 그래도 지인 또는 카페에서 추천해주는 곳은 구글맵에 저장해놓고, 일부러 찾아가기보다는 그 쪽에 갈일이 있을때 방문하고 있어요. 벤쿠버에는 정말 다양한 국적의 맛집들이 많지만, 제 기준 최애 맛집 10군데 추천드릴께요~^^​​1. T…

  • 해당 글 원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22841 목란(중식당)성공한 이방@이란 유투브에 나온 집이예요. 써리의 취홍(중식당)과 맛이 비슷양은 적지 않은 편이고 친절합니다짜장면은 달고 짬뽕은 좀 짜요탕수육은 고소하고 부드러워요- > 집에서도 탕수육 해봤는데 역시 넘 맛나요. 캐나다 돼지고기 짱!​2 (테익아웃)스시투고1.99가성비가 아주 좋아요. 단짠 가득^^먹고 나면 물을 찾는다는ㅎ사장님 좋으시고 항상 주문 많아 먹기 3시간 전 주문 필요해요- >…

  • <식단.. 그 오묘한 세계(이제 쌀이 안줄어드네요)>해당 글 원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2246저희 집은 한식파였어요.쌀은 한인마트가 싸요(코코보다). 한식파에 나가서 사먹질 않으니 쌀 40 파운드(18 kg)짜리가 1.5개월만에 사라지더니.. 체중이 몰라보게 늘어났네요ㅎ 물론 밥만 먹어서 불어난 살(쌀)은 아니겠죠ㅋㅋㅋ​목에 항시 스카프를 두른 것 같은 경험.. 앉으면 아래쪽에 무게 중심이 잡히며 안정된 기분, 등에 날개가 생기는지 좀더 착해…

  • 해당글원본은아래링크에서확인가능합니다.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2175안녕하세요~ 마감일자에 조금 늦었지만 그래도 처음엔 쉬운것도 낯설고 걱정이 앞서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후기 적어봅니다~​한국에서 오시려는 분들은 다 같은 경험을 하셨겠지만,저도 지역 결정이 정말정말 제일 오래걸렸었지요​놀밴을 가고 싶었는데 렌트비의 압박에, 코퀴, 써리, 랭리를 두고 참 오래 고민을 했었고 ​프레이져 사이트에 등록된 모든 학교를 출력해서 비교 분석까지 하며쓸데없는 짓을 하기도 했었…

  • 해당 글 원본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https://cafe.naver.com/canadauhakmoms/2157조만간 학교에서 아이 성장에 관한 컨퍼런스(SIC; student inclusive conference)에 오라고 연락이 와서 이번엔 어떨까.. 매우 궁금ㅋ 아이 성적?보다 시스템 탐험에 대한 기대가 크네요.https://www.vanchosun.com/news/main/frame.php?main=photo&boardId=3&bdId=78640&sbdtype=저는 2023년 7월 말에 캐나다…

  • 안녕하세요~작년 여름 환상적인 8월에 입국해서 어두침침했던(?) 겨울을 지나 다시 화창한 봄날을 맞이한 랭리 유학맘 입니다.문득 이번달 주제인 짐싸기에 대해 후기를 적으려고하니….작년 애 둘과 지낼 짐을 싸고 또 쌌던 정신없고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끝도 없이 생성되는 짐싸기 목록과 쌓여가는 짐들을 보며 ,아~나 이제 진짜 캐나다 가는구나~하고현실감을 느꼈어요.말그대로 이곳도 사람 사는 곳이고 있을껀 왠만큼 다있는데.. 뭐 어디 다른 행성 가는거처럼 하나 빠트리고가면 굶어죽거나 무슨 일 생길꺼 같은 두려움이 왜이렇게 컸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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