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일 - 주말 액티비티 승마와 탁구 > IGE School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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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장에 도착 하자마자 말들의 안부를 챙기는 우리 친구 ^.^

전 시간의 수업이 끝날 때 까지 사무실에서 기다리는 친구들

장작으로 피우는 난로라

나무 타는 냄새가 솔솔 나니 

비오는 날 운치가 더 느껴지더라구요. 

즐거운 승마의 시간을 보낸 우리 친구들~~~

실력도 쑥쑥 

이젠 말과도 정말 친해지고 

원하는데로 말을 움직이는 모습이 

’제법 잘하네~~~ ’라는  생각에 정말 뿌듯하기만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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