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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학교 초등생 엄마가 캐나다에서 차 없이 살아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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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GE
댓글 0건 조회 2,416회 작성일 23-07-1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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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에 살아보신분들은 다들 아시겟지만

 

광역 밴쿠버에서도 위치선정만 잘 하면

차 없이도 직장 출퇴근, 학교 통학은 가능 합니다.

 

경험상 초등학생 교육을 주 목적으로 1-2년만 밴쿠버에 살아볼 분들은 "차는 필요 하다" 인데요.

 

그 이유가 단순이 학교통학은 어떻게 가능 하지만 도서관,수영장,축구,농구,하키 등 방과후할동 과 주말에 각종 액티비티, 여행 등은 차 없이는 쉽지 않다는 것 이죠.

 

북미에서 "사커맘" 이라는 표현을 쓰는데요.

 

사커맘을 AI에 물어 보니: 사커맘은 주로 미국의 열성적인 중산층 엄마로, 아이를 데리고 축구 연습장에 오고 가고, 아이의 축구연습을 지켜보는 엄마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초기에는 미니밴에 자녀를 태워 학교와 스포츠 클럽에 등하교를 시켜 주는 엄마만을 뜻하였으나, 지금은 자녀의 조기 교육에 열심인 엄마의 의미로 쓰입니다. 사커맘은 도시 교외에 사는 중산층 미국 여성으로, 학교에 다니는 아이의 방과 후 체육활동이나 다른 활동에 많은 시간을 투여하는 열성엄마들을 일컫는 말로도 사용됩니다.

 

한국은 운동센터, 학원에서 라이드 제공이 되지만 캐나다는 아니거든요.

또한 캐나다에서 방과후에 학원 보내고, 집에서 과외만 할것 아니잔어요?

 

하여간 자녀 교육을 목적으로 초등생 과 동반한 캐나다 유학맘 삶도 사커맘과 비슷 할 겁니다.

 

 

 

사진을 보면

그림1.jpg

 

 

광역밴쿠버에 대부분의 주거 환경은 저 위 사진에 버나비 브렌우드 같은 동네가 아닙니다.

 

 

 

 

주로 아래 사진에 있는 동네들 이죠.

 

 

랭리 월넛그로브 드론 1.jpg

 

캐나다 노스밴쿠버 사진 3.jpg

 

 

그리고 버나비도 드론 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아래 사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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