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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이 지나서 올리는 정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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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284회 작성일 11-08-3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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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 중순에 랭리에 정착한 강민맘입니다.

많은 분들이 정착서비스를 받자마자, 혹은 아주 짧은 기간내에 정착후기를 올리는데
저는 이 글을 쓰는데 8개월이 걸렸네요.

여기 캐나다 사회 시스템이 한국과 서로 다름을 아는데는 뭐 오랜 세월이 걸린건 아니지만,
가끔씩 인내력의 한계도 느꼈고,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점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여러가지 일들로인해  IGE에 불만을 토로하곤했습니다 ^^;;

8개월을 살면서 한번 이사도 해 봤고, 처음에 받기도 겁나던 전화를 어떤 땐 내가 직접 걸기도하고...
이런저런 소소한 일들을 겪으면서,  혼자서 조금씩 일들을 처리하게 되는 능력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급하고 정말 어딘가에 뭔가를 물어봐야 할 일들이 생기면 생각나는 곳은 IGE 였습니다.
정착서비스 이후에도 전 많은 도움을 받았고, 앞으로도 계속 도움을 받게될거라는 사실을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다른 곳을 통해서 정착한 주위 몇몇 아는 맘들이  정착서비스 이후  서비스가 단절된 경우도 간혹봐서 인지,
100% 모든걸 만족하지는 못하겠지만,  IGE 만한 곳이 없다는 생각이 들게되었습니다.

저에게 IGE 라는 큰 백그라운드가 있어  든든한 느낌이 들때가 자주 있습니다.
 IGE 직원분들께 여러모로 감사 드립니다.
특히 조셉 이사님이 참 많이 신경써주시고 고생 많이 하셨어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IGE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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