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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E 커뮤니티는 캐나다에서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세상에 대한 깊은 이해와 배려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이 공간에서 학습 자료를 공유하고, 질문을 할 수 있으며, 네트워킹을 통해 학업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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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맘이야기

세컨더리학부모님을 위한 세미나 내용 정리해서 안내 드립니다. (밴쿠버 6월 18일에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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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081회 작성일 21-07-02 09:33

본문

세미나 내용을 간단하게 정리 해서 안내 드립니다.

 

진행한 순서는

1.현재 캐톡릭 사립학교 ENG 12 선생님이신 샌드라 선생님이 세컨더리 English 과목에 대한 설명이후에 학부모님과의 질의 응답 시간이 있엇습니다.

2. 9월 부터 중학교 선생님 되는 에스더 선생님이 사회,영어 과목에 대한 설명 그리고 IGE 이안 선생님이 수학,과학 과목에 대한 설명

IGE 송민선 선생님이 세컨더리 학부모 미팅과 아젠다에 대한 발표가 있고 학부모님 질문, 답변 시간을 가졌습니다.

 

 

Sandra 선생님의의 발표 내용

(Masters in English sand Curriculum Development

Holy Cross Secondary English 12교사)

 

BC주 영어 Curricular는 5가지 목적 기반으로 형성

1. 이야기

2. 정체성

3. 세계관 관념

4. 문화, 사회에 대한 이론으로

5. 글로벌 시민 교육

 

K-G.12의 모든 영어 과목들은 핵심능력 기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소통), 개인적, 사회적인 면에서의 책임감과 정체성 발달

 

BC 영어 커리큘럼의 핵심평가기준 2가지 범주

1. 이해력

- 읽고 듣고 보기, 듣고 이해

 

2.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의사소통

- 쓰기, 말하기, 발표

 

 

G.10 – G.12 좋은 점수 받는 방법

- 읽는 것을 즐겨라 (하루 20-30분) 한글과 영어 두가지 버전으로 읽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쓰기, 글쓰기 시작 전 아웃라인 잡기

 

- 과제, 일기, Short Essay작성 후 선생님께 검토 받기

 

- 수업시간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 (캐나다 선생님들은 학생들의 참여태도를 굉장히 중요시 여기기 때문에 질문은 자주 하는게 큰 도움)

 

- 말하기, 학생들이 캐나다에 왔을 때 문법은 한국에서 오래 배웠고 단어도 많이 아는데 말을 잘 하지 않는 경향이 있음

(벽을 보고 얘기하기, 사람들과 최대한 소통, Audio book 및 영화자막 보면서 영화를 보면 상황에 맞게 말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적극적인 참여와 사회성, 특별활동, 방과 후 활동(스포츠팀)의 학생들과의 교류를 통해 친구들과 지속해서 소통을 하는 것이 중요. 보통 한국학생은 방과 후 집에 가서 공부하는 경우가 많지만 최대한 학교에서 방과 후 활동을 활용하는게 좋습니다.

 

 

학부모님 질문 답변 내용

 

Q. 영어 라이팅 튜터를 받기 시작했는데 선생님이 어느 선까지 관여를 해 주시는게 적당한지?

 

A. 보통 대부분의 학교선생님들은 학교 내에서 에세이 및 과제를 작성하게 하시기 때문에 직접 써보고 직접 쓴 에세이를 튜터 선생님께 첨삭을 받고

튜터 선생님과 학교 선생님이 직접 email 을 주고 받으며 아이 한테 효과적으로 도움을 줄 방안을 찾기도 합니다.

 

튜터 샘과 협조적으로 문장의 장,단점, 단어선택, 문법의 어느 부분이 잘못되었나 조언 받는게 좋습니다.

숙제는 완벽한데 In Class Work은 문제가 많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Q. 유학 2년차, 현재 7학년 학생이 수업에 어느정도 따라가고 친구들과 소통하고 잘 지내는데 문법이 아직 부족해 보여서 이걸 지켜 봐야 할지 혹은 튜터를 당장이라도 받아야 할지?

 

A. 캐나다 학생들조차도 문법이 좋지 않은 학생들이 많기 때문에 우선 학생이 8학년 들어가서 선생님이 어떤 분인지 파악 해 본 후 아이가 어떻게 영어를 하는지, 성적을 어떻게 받아오는지 지켜보고 정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Q. 유학 2년차 12학년 올라가는 학생, Honors 영어 과목을 듣고 있는데 어렵지 않게 A를 받을 수 있을 수 있는 실력인데 12학년때 AP English를 듣게 해야 할지?

 

A. AP의 경우에는 학생이 가능할 것 같으면 듣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AP를 수강 하면 대학교에서는 해당 학생이 이정도까지 소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고 도전한 것을 어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종 AP시험에서 4, 5점 받을 자신이 있으면 들어도 됩니다.

하지만 AP English와 Regular English Course의 레벨은 많이 다른 것을 참고해야 합니다.

AP English 시험의 경우 3시간 시험에 12페이지 글 읽고 55개 Multiple Choice, 3개의 에세이 적는게 시험이라 학생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도 있습니다. **벤쿠버교육청 에서는 Honor 수업을 더 이상 제공하지 않겠다고 발표했습니다.

 

 

Q. 1년 6개월 된 G.8학생 학부모 미팅을 통해 아이의 영어 실력이 G.6라고 선생님이 말씀하셨음. Social Studies, Science에서 C를 받았고 현 단계에서 영어 스킬을 업 시키기 위해 2년의 갭을 어떻게 채울 수 있을지?

 

A. 공부하는 스킬이 아직 부족한 것 입니다. 사회나 과학은 팩트공부, 일부 암기인대 아직 학년이 낮아서 기술이 없는 것 같습니다.

캐나다 세컨더리에서 학업한 경험이 있는분 한테 세컨더리에서는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녀분이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셧으면 좋겟습니다. (튜터분한테 특정 지식을 배우는 것 보다는 공부 방법을 배우는)

 

 

 

 

Esther 선생님 발표 내용

 

English과목:

English 8 – 10, Creative Writing 10, English 11, Creative Writing 11, (문과)Literacy Studies 11, English 12, Creative Writing 12, Literacy Studies 12문과, AP English

- 단편소설, 시, 장편 소설, 뉴스기사, 셰익스피어 등 읽고 다양한 에세이 쓰기 및 프레젠테이션

- 권장 도서 등 최대한 많은 종류의 글을 접해보는 것이 도움이 됨

- 교과서가 정해져 있지 않고 선생님 마다 다른 도서 사용

- Narrative, Descriptive, Persuasive Synthesis

 

Social과목:

Social Studies 8 – 11, Law 12, Geography 12, Social Justice 12, Genocide Studies 12, Economics 12, Political Studies 12, World History 12

- 캐나다 역사, 정부, 경제, 세계사

- 암기 및 그룹/개인 프로젝트, Research Essay, 시험

 

BC Secondary 교육의 핵심 능력 평가기준

- 비판적, 사고적 평가

- 주제문

- 소주제

- 인용문

- 어휘력

- 문장 구조

 

한국 학생들의 실수 : 독해, 요약, 암기만 하는 것 (인터넷 Summery 의존), 소극적 태도 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는

 

- 꾸준한 Reading & Writing

- 다양한 종류의 에세이와 다양한 어휘를 사용하는 연습

- 노블스터디, 단편 도서, 뉴스기사, 장편소설, 권장도서 읽기

- 창의적 사고능력 기르기

- 12학년 최종 목표: 주제, 등장인물 및 더 큰 의미에 대한 분석

 

 

 

 

이안 선생님 발표 내용

 

Mathematics

Mathmatics 9, Foundations of Mathematics 10-12, Pre-Calculus 10-12, History of Mathematics 11, Calculus 12, AP Calculus 등

- 한국에 비해 진도가 느려 11학년까지는 비교적 낮은 난이도

- 12학년 때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감

- 문제 풀 때 정답과 풀이과정 모두를 보여 주어야함(풀이 과정 없이 답만 제출 하면 풀이 과정 해당 점수를 받지를 못함니다.)

- 계산기 사용****

- Calculus 12는 이공계 대입 필수

 

Science

Science 9-10, Chemistry 11-12, Physics 11-12, Life Science 11, Environmental Science 11-12, Earth Science 11, Geology 12, Anatomy and Physiology 12 등

- 10학년까지는 통합 (화학/ 물리학 / 생물학/ 지질학 / 천문학)

- 11학년부터 각 분야로 나누어지고 학교별 커리큘럼 차이 있음

- 실험 보고서, 각종 프로젝트

- 계산기, 식, 주기율표 등 시험 중 사용 가능

- 팀 프로젝트(과학 실험에서 팀별 점수가 주어 지는데, 고독점을 위해서는 나홀로 해야 할 수 있음)

 

 

AP

- 30개 이상의 "대학교1학년 과정"의 수업

- 대학 입시에 반드시 필요한 건 아님

- 학생의 역량이 되면 듣는 것을 권장 (필수 X)

- 과목별 난이도 차이가 심함

- 과목에 따라 선행되어야 하는 수업이 있기 때문에 사전 계획 필요

- 대학 입시관에게 도전정신과 이정도 난이도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는 부분 어필

 

 

본인이 중3에 캐나다 와서 경험한 캐나다 학교

갑과 을의 관계: 캐나다 학교에선 선생님이 숙제, 시험, 성적 체점 등 모두 해당 선생님들이 처리를 하시기 때문에 선생님이 갑, 학생들이 을이라고 볼 수 있음

 

한국학생들 한테 부탁 하고픈 내용으로는

수학 성적이 잘 나온다고 자만 금지, 한국에서 미리 선행 해온 것 뿐 12학년 가서는 힘들어 하는 한국학생이 있음.

(한국 학생들이 수학을 잘하는 이유중에는 한국에서 이미 배워 온것을 캐나다에서 또 배우기 떄문 이지만 배우지 않은 것을 접하는 12학년 부터 캐나다 수학을 어려워 합니다.)

 

학교 Activity를 잘 활용해야 합니다.

 

 

IGE 송민선 선생님 발표 내용

 

Parents meeting

초 / 중 / 고 학교별로 Parents meeting 방식이 조금씩 다름.

School Calendar 확인 후 예약 필요

선생님과 상담 시에 Progress Report 보여달라고 부탁 하세요(숙제별, 발표별, 참여도 등 전체적인 점수가 표기된 Report Card)

**낮은 점수 이유 여쭈어 보고 혹시 Makeup 가능할지 정중하게 상의 하기(선생님이 갑!)

수업시간 태도가 어떤지?

수업 시간에 친한 친구가 있다면 어떤 아이들인지?

 

영어, Social, Art 등 선생님께서 주관적으로 성적을 주실 수 있는 과목에선 아이들의 태도가 많은 영향을 끼치는데 Parents meeting 때 이 부분을 도움 줄 수 있음.

 

 

Agenda (알림장)

숙제, 퀴즈, 시험 확인

캐나다 고등학교의 경우 이 Agenda 활용만 잘 해도 성적 받기 수월

하지만 아젠다는 아이들이 스스로 써오지 않으면 효과가 없으니 선생님들이 사용하는 Google Class에 부모님도 참여 해서 확인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학교 선생님들과 아이들만 email 을 주고 받을때 부모님이 같이 참여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숙제, 발표, Quiz, 시험 등을 빠뜨리지 않게 관리 (학부모용도 Parent meeting에서 발급신청 가능)

 

가장 중요한 Fact!

- 캐나다는 해당별 과목 선생님이 왕!!

- Parents meeting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는 생각 갖고 계시기

- Agenda는 자기주도가 안되는 학생은 초기에 부모님이 함께 스케쥴 관리 도움을 주시면 좋겟습니다.

- 캐나다대학에서 Fail 을 많이 하는 과목은 수학 입니다. 그래서 대학에서 강퇴 되기도 합니다. 그러니 수학을 좀 한다고 자만 하지 말고 대학 합격발표가 난 12학년 2학기에도 수학 수업을 충실히 해야 합니다.

 

 

학부모님 질문 답변 시간

Q. High School을 9월에 들어가는 Parents meeting에 아이들과 함께 가는게 좋을지 엄마만 가서 아이들 팩트를 들어야 할지?

A. 선생님들의 직접적인 평가를 직접 들어야 겠다 생각 드는 아이는 함께 데리고 가는게 좋습니다. 선생님이 부모님과만 이야기 할 사항이면 아이에게 잠시 나가있어 달라고 하니 같이 가는 것이 좋습니다.

 

 

Q. Parent meeting때 교과목 선생님들마다 전부 만날 수 있는지?

A. 네, 모두 만나실 수 있고, 학교에 특정과목 선생님이 해당과목만 가르치는게 아니라 언제 다시 다른 과목으로 만날지 모르기 때문에 교양(선택)과목 이라도 만나 뵙는게 도움이 될것 입니다.

 

 

Q. Parent meeting 날짜에 그냥 가서 선생님을 만날 수 있는지?

A. 사전예약을 꼭 해야 합니다. 자리가 모두 차거나 중간에 답변이 없다면 선생님께 따로 메일을 드려서 라도 잡는게 좋습니다.

 

 

Q. 대학교를 위해 Online 수업으로 몇 개 들으려고 하는데 너무 많이 들으면 입시에 영향이 있을지? 특히 주요과목을 Online으로 들어도 상관없을지?

A. 과거에는 Online Credit 시스템이 엉망으로 되어 논란이 많았는데 현재는 많이 정비가 되어서 Online Credit이라고 해서 크게 상관이 있지는 않습니다. 캐나다대학에 따라서 온라인 수업을 왜? 수강 했는지 사유를 달라고도 합니다. 필요에 따라서 수강을 하면 좋지만 남용은 좋지 않을것 입니다.

 

 

Q. 1년이 안된 유학생 자녀분인대 한국에서 대학교를 가려면 공부만 잘 하면 되는데 외국에서 대학교를 가려면 악기나 스포츠도 하고 있어야 한다고 들었는데 현재 코로나라서 제한 되는데 조언해주실 수 있을지?

 

A. 캐나다대학 입학만으로만 본다면 상관 없습니다. 미국 상위권 대학에서 Extra-Curricular 활동은 아이들의 인성, 대인관계,리더쉽등을 파악 하기 위해서 참고 하고 있습니다.

굳이 대학 입학에 영향이 있지 않다고 해도 스포츠 활동은 꼭 추천 드립니다.

단, 경영학과 쪽은 캐나다도 미국만큼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Extra-Curricular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Q. 한국에서 다음달에 캐나다로 가실 예정인데 어릴 때 뉴질랜드에 있었다가 한국을 들어와서 한학년을 다니고 이번에 10학년으로 갈 예정. 본인은 성격도 그렇고 영어도 되지 않아서 Parents meeting, Agenda관리 등 많이 도와주지 못할 것 같은데 아이에게 많은 영향이 있을지?

A. 이민자로 살아본 경험상 한인 부모님들이 Parents meeting에 필히 가시지 않습니다. 오늘 말씀드린 부분은 아이들의 잠재력,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갈 수 있으면 꼭 가라고 추천을 드린 것 입니다. 그리고 내가 전혀 몰랐던 아이의 숨은 재능과 잠재력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되어 마치 세로운 세계에 온듯한 느낌도 들것 입니다.

 

 

Q. G.8 자녀분이 영어를 잘 하긴 하는데 숙제도 대충하고 적극성도 없어 보이고 본인의 말로는 잘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걸 어떻게 아이에게 도움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

 

A. 아직은 어리기에 점 더 지켜 보시거나 이렇게 공부 해도 되기에 캐나다가 교육의 좋은점이라고 볼수도 있고요. 아이가 흥미를 가질 분야에 관련해서 읽거나 쓰게 한다거나 토론하는 형식으로 아이의 동기부여를 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 해보는 세미나 형식이라서 어색하고 거기에 인터넷 사정으로 소리가 끈기고 진행이 매끄럽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질문해 주시고 적극적으로 세미나 참여해 주신 학부모님 모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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