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리 강추 중국식당 그리고 월남국수 맛집을 소개 합니다. > 유학맘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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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지난 주말에 랭리교육원 내부단장 하느라 죠셉이사랑 저랑  제 아들들을 비롯한 학생과 헙력 업체 관계자 분들이 다같이 수고를 햇고요.  간만에 한 육체노동으로 다들 배들이 엄청 고파햇죠....

그래서 제대로 된 식당 두곳에서 외식을 햇습니다.

우선은 랭리 willowbrook mall 바로옆에 있는 중국식당 Luxe 입니다.  우선 이집은 가격이 좀비싼 편 입니다. 거기에 양도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북미 여기 저기서 먹어본 중국 식장중에서 으뜸이라 할만하게 저희 입맛에 붙엇고요... 특히 사진에 야채는 거의  한국식 이라고 해도 차이를 느끼지 못할 정도... 소고기 , 돼지고기 요리도 중국요리치고 느끼 하지 않았고요.....

저녁 시간에 꽉 차 잇고 손님구성은 현지 분들 반 중국분들 반 이었습니다.

월넛그로브에 임페리얼 가든은 인제 한국분들 한테도 유명 한데요... 일단 맛은 Luxe가 한국분 입맛에는 훨씬 더 착 달라 붙는다 할수 있습니다....

하여간 완전 배고픈 10대 3명포함 해서5명 먹으니 약$150정도 나왔습니다. 저희는 총 8개 요리주문 햇지요...ㅎㅎㅎ

그 다음으로 월남국수집 입니다. 제가 월남국수는 쫌 마니아 급 이라고 생각 하는데요...  이집은 우선 월넛그로브 월남국수집 마이랑 비교 햇을때 우선 그집에서 주지 않는 할리피뇨를 주고요... 국물이 단백하고...소고기는 훨씬 많고...면발이 쫄깃 합니다.

위치는 저희 랭리교육원 바로 인근 입니다.

저 한테는 한국,캐나다,베트남에서 먹어본 중에 최고 중에 하나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