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리 식당들 - 후기 모음집 > 유학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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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란(중식당)

성공한 이방@이란 유투브에 나온 집이예요.  써리의 취홍(중식당)과 맛이 비슷

양은 적지 않은 편이고 친절합니다

짜장면은 달고 짬뽕은 좀 짜요

탕수육은 고소하고 부드러워요

- >  집에서도 탕수육 해봤는데 역시 넘 맛나요.  캐나다 돼지고기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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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테익아웃)스시투고1.99

가성비가 아주 좋아요.  단짠 가득^^

먹고 나면 물을 찾는다는ㅎ

사장님 좋으시고 항상 주문 많아 먹기 3시간 전 주문 필요해요

- > 연어와 아보카드 맛있어서.. 연어 사다가 밥 위에 올려보니  음 이맛!

연어가 확실히 한국보다 쫄깃해요.

- >  여긴 4월 27일까지만 하고 리모델링 후 다른 분이 하신다네요ㅠㅠ 사장님 너무 퍼주셔서 안남을 것 같더라니..  이제 장사 안하신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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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인인) 스시집들(스시무사 카이스시 아칸스시)

대부분 메뉴 맛있고 런치세트들도 괜찮아서 자주 먹기 좋아요.  여기도 샐러드는 단짠^^

이곳 스시집들은 대부분 한국인이 운영해서 가시면 거의 한국어로 인사해주십니다. 

다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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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브런치까페들

오트리트 그라시아 까페멜로 (여기까지 한인 운영) 블랙스미스(캐나다맛)

한국인이 운영하는 곳은 입구에 들어서면 독특한 한국 느낌이 나요.

여기 브런지까페들 무난해요ㅎ

다만 타지역처럼 뷰맛집은 랭리엔 거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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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패스트푸드

멀지 않은 곳의 A&W 웬디

- > 쿠폰으로 가는 곳들도 그닥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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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식재료 자체가 맛나요.  맛이 없으면 잘못 산 거라고 생각해도 될 정도ㅎ

특히 당근 샐러리는 기분좋은 단맛~

고기나 과일도 말해 무엇..(스트로베리 제외)

사과는 정말 한국보다 맛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