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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맘이야기 게시판 내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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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일 한국을 떠나기전 이런저런 걱정으로 출국하게 되었는데....지금와서 생각하니 부질없는 걱정을 한듯 하네요.공항에서부터 시작된 FULL-COURSE서비스때문에 전혀 어려움이 없을뿐아니라한국에서 준비한 모든 서류들이 완벽했음에 감사드립니다.-무사고증명서만 예를 들어도 그 비싸다는 캐나다 보험을 30%이상 절약을 했으니까요.JOSEPH, 백승하실장님, 두분의 도움으로 만족스런 랜딩을 할수 있었습니다.땀 뻘뻘 흘리며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며 정보를 주고, 그 힘들다는 가구 조립까지.....영어가 약한 내 앞에서 유창한 영어로 기 팍팍 …

  • 안녕하세요. IGE 여러분,정말 감사드립니다. 정신없이 준비하고 막막한 맘에 비행기에 올라탔는데, 그래도 IGE 덕분에 짧은 3일이였지만 기본적인 모든것들이 해결되어서 한시름 놓았습니다. 우리 채원이가 이때까지 정착서비스받은 사람들중 최연소라고 하던데, 울고 짜증내는 채원이 캐어 정말 열심히 해주신 이재섭씨 정말이지 감사드려요. 덕분에 좀 편하게 일처리를 할 수 있었어요.앞으로도 계속해서 IGE 번창하세요!!!!!!

  • 3일 동안 고생해주신 제이슨 실장님에게 너무 감사드립니다마치 친인척이 찾아왔을 때 맞이해주시는 것 같은 정성으로 저희를 돌봐주셔서 너무 감동적이였습니다.3일이라는 시간은 조금 빠듯했지만 앞으로 생활해가면서 제 스스로 조금씩알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정착 서비스 후에 집을 꾸미려고 하니Take Over를 받지 못한 것이 너무후회가 되었습니다.3일동안 바닥에서 밥 먹고 잠자는 생활을 하면서 난민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처음부터 하나하나 사려고 하니 $2,000은 넘게 드는 것 같습니다소파, 식탁 및 의자, 책상을 다행히 take over받았…

  • 기대 반, 두려움 반으로 도착한벤쿠버 공항...녹색 IGE점퍼를 입은 멋진 분이 우리를 기다리고 계셨습니다.^^그 이름도 멋있는 루~~~~~이스!!(목소리는 또 얼마나 좋으시던지....ㅎㅎ)비행기에서 내린 순간 부터 우리의 바쁜 일정은 시작되었습니다.핸드폰구입, 은행업무, 자동차구입, 가구구입에 이르기까지 저희와 함께 하시며일일이 조언 해 주시고 챙겨 주시고...까다롭고 성격급한 남편도 침이 마르게 칭찬하더군요..저희 부부가 좀 까다로운데 저스틴사장님이 아시고 성격 좋고 차분하신 루이스님을 보내주셨나 생각할 정도...ㅋ 보통 어떤 …

  • 낯설기만 했던 캐나다땅에 발을 들여놓은지 일주일째...IGE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몇자 적습니다..한국에서부터 남편이 같이 들어오지 못해 걱정이 많았었는데 정착서비스를 받으며 정말 서비스 신청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을 수없이 많이 했습니다. Ige분들이 도와주시지 않았다면 이 많은 일들을 다 어떻게 했을까 싶어요..자신의 일처럼 작은 일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주시고 최선을 다해서 해 줄 수 있는 만큼 다 해주고 싶어하시는 따뜻한 맘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3일동안 가족처럼 모든일 봐주시느라 넘넘 애쓰신 이재섭 대리님..…

  • 안녕하세요..여기온지 일주일 되었습니다..세바스찬님과 3일동안 정착서비스 잘받았구요.. 몸이 안좋아서 이제야 글 올립니다..3일동안 정착서비스 받고나니 대충 살게는 됩니다..언제즘 맘편히 이곳 생활을 즐기게될지...암튼 친절하고 편안한 정착서비스 정말 감사했구요..이곳에 오니캐나다나 미국 북부지역에 유학와있는 학부형들과친구들이 많은 도움이 되네요..지난 주말 차로 씨애틀에 다녀왔습니다.. 세바스찬님이 얘기한데로 2시간정도 걸리더군요..집에서 만들어주는 한국음식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덕에 몸도 많이 좋아졌구요..스키캠프를 취소하게 …

  • [네이버 카페 연동 정착서비스 후기http://cafe.naver.com/igeedu/233]음....좀 쑥쓰럽다. 왜냐하면 난 정착서비스를 받은지 이미 1년이나 지났기때문이다. 음...내가 스타벅스 커피를 무지 좋아한다는 말로써 모든 변명을 대신하면서...후기를 기록해보려한다. 비록 1년이됐지만 정착서비스를 받을때의 기억이나 상황은 아직도 내게 생생하다. 그만큼 낯선나라, 낯선솬경에서 새로이 첫발을 내딪는다는것이 큰 충격이며 큰스트레스였던것같다. 그 큰스트레스에 도움을 줄수있는 누군가가있다면 얼마나 감사한일인가? 정착서비스를 받으…

  • 일요일은 정착서비스를 하지 않는다는 IGE임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시간과 어쩔수 없는 비행기시간표로 일요일에 도착한 저희가족을 퉁퉁부운 눈으로 밝게 맞아 주신 정근식대리님...일요일인 탓에 전화, 은행등의 업무를 볼 수는 없었지만 한아름마트, 자동차를 살펴보고 젤 중요한 집에서 무거운 몸을 내려놓았습니다... 시차도 있었지만... 정말 추운 날씨였고... 아직 이삿짐이 들어오지 않은 상태라 간단히 준비한 이불로 잠자리들기는 넘 힘들었습니다. 월요일...오전 9시 TV, Internet설치 / 세관인터뷰 / 운전면허교환(정근식대리…

  • 정대리님과 아쉬움을 갖고 바이바이... 아이들이 더 섭섭해 한거 아시죠?^^4일째... 그동안 익힌 정착서비스로 머리속이 꽉... 몸은 천근같고... 오후 2시에 일어나서 새벽 2시에 자니... 시차적응도 실패..정말 패인같았습니다. 아이들 컨디션도 엉망...이삿짐으로 재법 준비했는데도 부족한 것이 넘 많아... 우선 월마트로... 하지만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물건들도...그냥...5일째...조금 정신차리고... 코스트코로....저희는 Lynn Valley에 사는데 버나비에 있는 코스트코가 가까워서... 그리로...야하....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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