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http://www.sd41.bc.ca/ 학비 : $16,250/년 입학신청비(환불불가) : $250 의료보험 : $1,100 ▶ 버나비지역 버나비 (Burnaby) 지역은 벤쿠버 중심부에서 동쪽으로 20분 떨어져 있습니다. 공원이 많고, 가까운 한인 상점과와 대형 쇼핑몰이 있어 살기 좋은 주거지역으로 손꼽힙니다. 대중…
버나비중에서도 브렌으도 동네는 공원과 인근 고층 콘도와 쇼핑몰 이 있어서 생활적인 편리함과 학군이 버나비중에서도 좋은 곳 입니다. 광역밴쿠버 내에서 버나비는 위치상 중심지에 해당 됩니다. 밴쿠버 지역중에 다양한 언어를 사용 하는 분들이 사는 곳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민자나 유학생들도 쉽게 정착을 시작을 할 수 있는 지역 입니다. (그러다 보니 ESL 비율도 높습니다.) 집값도 노스밴쿠버 보다는 저렴 하지만 최근에 많이 많이 올라가고 있는 추세 입니다. (코퀴틀람,랭리, 사우스써리 보다는 고가 입니다.) 버나비도 다양성이 많다 보나 …
동영상에 출발지 brentwood 지역은 버나비 북쪽에 쇼핑몰과 콘도들이 있는 생활중심지 이며 메트로 타운은 광역밴쿠버에 가장큰 쇼핑몰입니다. 길거리 동영상을 보시면 실제 밴쿠버 환경을 드론 보다는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역밴쿠버 중에 가장 큰 쇼핑몰인 버나비에 있는 메트로타운 동영사 입니다. 스카이트레인이 다니고 있어서 그래도 대중 교통이 밴쿠버 지역중에 제일 발달된 동내 입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운전이 힘든 어머님들 한테 적합니다. ESL 비율이 높지만 실제 버나비에서 조기유학을 한 엄마들의 피드백이 좋은 이유는 내신 한국학생이 적고 ESL 수업 지원이 좋다 보니 언어적으로 자신이 없는 학생 가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낸다고 하는 지역 입니다. 노스밴쿠버나 화이트락 지역 보다 엄마동반 조기유학 으로는 인기는 떨어 지지만 백인들만 많은 곳에 가서 적…
버나비는 광역 밴쿠버 중심에 위치해서 타 지역 보다 나름 대중 교통이 발달 하고 대형 쇼핑몰 그리고 고층 콘도가 많은 지역 입니다. 분명 생활의 편리성도 있지만 그만큼 타 국가에서 밴쿠버 이민, 취업을 하면 제일 먼저 고려 하는 지역이 버나비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평균적인 ESL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학생 비율) 가 높기도 합니다. 버나비 지역에 가장 큰 장점 중에 하나는 Secondary (8-12학년) 들이 캐나다 전체 에서 제일 많은 AP 과정을 제공을 합니다. 이 지역에서도 분명 ESL %도 낮고 중국학생 비율이 낮은 …
이 3 지역은 서로 인접해 있지만 렌트비용도 큰차이가 나지 않아서 동시에 비교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뉴웨스트민스터(New westminster) 는 한국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나름 충분히 장점이 많은 교육청 입니다. 단 작은 도시 이고 한국분들이 좋아 하는 학교들이 정해져 있어서 급하게 진행을 하시는 경우 추천 하기 힘들죠 ^^. 3 지역 모두 한국 유학맘 분들이 살기 편한 동내 입니다. ( 노스밴쿠버나, 사우스 써리, 델타 등 보다 아시아인 비율이 높은 편 입니다.) 가격대는 1bed 콘도 CAD $1700/month ~ …
아래 매물 2베드 이며 가격은 $2950 이었습니다. 22년 1월 학기에 버나비에 정착 하는 고객을 위해서 소개해 드린 매물중에 하나 입니다.
버나비 지역 주택가는 다른 도시 와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아래 사진 처럼 타 도시 대비로 고층 콘도가 많은 지역 입니다. 한국은 어디 가나 고층 apt 가 많지만 밴쿠버 지역의 경우 20층 정도의 고층 빌딩은 주택가에서 흔하지 않습니다. 버나비 타운하우스 단지 아래 사진은 버나비에서 코퀴틀람 한인 타운으로 가는길 입니다. 왼쪽은 sky train 입니다. 한국과 달리 자하철이 아니라 지상위로 다니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버나비 주택가 사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