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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약150가족이 캐나다 학부모 츨신 IGE와 함께
캐나다학교를 선택 했습니다.
캐나다 조기유학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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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 또는 신축 APT를 기준으로 한 캐나다조기유학 엄마와 아이가 동반 하는 경우 예상 비용표 2024-25년 용 아래 비용표는 ● 도심권 ● 신도시,외곽 도시로 구분 ● 자녀가 1명, 2명인 경우 구분 ● 아래 표에 차량 관련으로: 구입, 리스, 렌트, 한국에서 차를 해운으로 중 선택 해서 예산에 추가 해야 합니다. 자녀1 + 엄마 도심권 해당지역: 노스밴쿠버,버나비,코퀴틀람,노스욕,미시사과 환율1,050원 자녀2+ 엄마 도심권 해당지역: 노스밴쿠버,버나비,코퀴틀람,노스욕,미시사과 환율1050 자녀1 +엄마 도심 외곽, 신도시: 해당지역: 델타,랭리,써리,아보츠포드,옥빌,빅토리아 자녀2 +엄마 도심 외곽, 신도시: 해당지역: 델타,랭리,써리,아보츠포드,옥빌,빅토리아 * 위 비용에 추가로 자동차 구입 비용이 있습니다. ● 중고차 경우 약 CAD $10,000 - $25,000 선에서 예산에 따라 선택 ● 중고및 신차 구입및 귀국시 판매 까지 IGE 지정 딜러분들이 책임지고 진행 합니다. ● 한국에서 해운으로 차던차를 가져 가실 수 있습니다. 핸드폰 요금 (대중적 선택 PLAN) ● $35불 플랜 + 세금 (비씨주 기준 12%) = $39.20 캐나다 전 지역무제한 통화, 무제한문자 포함 데이터 15기가 데이터사용 인터넷 (대중적 선택 PLAN) ● 300메가속도 월 $80불 +세금 (비씨주 기준 12%) = $89.60 2년 약정 TV ● 월 $35불 +세금 (비씨주 기준 12%)= $39.20 2년약정, OTT 가 대세라 TV 신청은 별도로 안하는 추세 전기요금(콘도,타운하우스는 난방,온수도 전기로 하는 경우 대부분) ● 콘도: 여름 CAD $70 겨울 CAD $120 ● 타운하우스 여름 CAD $250 겨울 CAD $400 위 요금은 매달이 아닌 두달에 한번 내는 비용 ** IGE와 유학진행으로 얻는 이득 ▶ IGE에서 받는 추가 수속료 없음(IGE수입은 캐나다 교육기관의 커미션 입니다.) ▶ 생활기록부,성적표 번역공증비용 없음 ▶ 개인 이나 일반 유학원에서 진행 못하는 사립학교들 지원 가능 ▶ 공립학교 지원시 원하는 학교 배정을 위해 최신 정보 제공와 캐나다교육청의 적극 협조 ▶ 현지 학부모,유학맘분들의 피드백을 통해서 학교 추천 ▶ IGE운영 "캐유맘" 네이버 카페를 이용 하면 셀프 비자수속,연장 까지 가능 ▶ 캐나다 교육기관들과의 긴밀한 유대로 자녀가 학교에서 문제 발생시 도움제공 ▶ 캐나다 IGE 유학맘 귀국시 TAKE-OVER 연결 *** 별도의 포트폴리오 심사나 인터뷰가 있는 학교나 명문사립은 별도의 수속료 또는 합격후 보상금이 책정 됩니다.
우리는 한국에 살면서 자유롭게 학교 선택 할 수 없는 삶을 살아 왔습니다. 그러면서 캐나다조기유학을 가게 되면 생에 처음으로 내 아이를 위한 학교를 마구 선택 할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넓은 캐나다중에서 밴쿠버를 선택을 했다고 해도 밴쿠버권 10개 넘는 교육청중 어디를 가야 할지 ? 수백개 초등학교중 어디를 가야 할지 헤메는 것은 당연 하겟죠. 아이가 둘 인데 한명은 세컨더리 한명은 초등학교면 비교 하고 선택 해야 할것이 더 엄청나죠 거기에 사립 까지 해서 지역, 학교 선택 할려면 ㅎㅎㅎ 각자 선택의 기준은 다 틀리겟지만 지역, 학교 선택 할 때 끝까지 붙잡고 가야 하는 건 "왜 ? 캐나다에 가기로 했지" 입니다. 대체로 이유는 다 비슷 할것 같지만 뜻어 보면 그렇지도 않거든요. 초등학생의 경우 1,2년 영어교육이 우선 이라고 해도 - 엄마, 아빠 다 동반 해서 한 일년 부모도 쉬고 싶다는 가족 - 나중에 영어권 대학에 갈수도 있으니 초등시절에 미리 영어에 노출 시키고 싶다 - 내 아이가 커서도 영어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상황을 만들어 주기 싫다 - 주변에 다들 초등 저학년에 영어권으로 가니 내 아이도 가야 한다. - 엄마의 버킷리스트중 하나가 아이들 어렸을때 환경좋은 영어권에서 일년살이 해보는 것 - 아빠가 외국인 회사라 영어 유창 하지 못해 억울한데 내 아이는 절대 그렇게 만들지 않겟다. - 내 아이가 한국에서 아무리 영유 부터 해서 영어 교육 해도 영어가 늘지 않는다. 중고생의 경우도 다양합니다. - 한국에서 의대 가기는 텃으니 북미 명문대 라도 보내겟다. - 부모는 반대 하는데 아이가 강력하게 캐나다행을 고집을 해서 - 아이는 생각 없는데 부모님이 강력하게 추진 - 아이는 혼자 캐나다 가겟다고 하나 엄마가 같이 가는 조건 아니면 안된다. - 대학에 큰 희망 없고 그냥 캐나다 가서 자리 잡고 잘살면된다. - 미국은 엄마동반이 안되니 엄마,아이 같이 캐나다 가서 미국명문대 가겟다 이렇듯 캐나다에 가는 이유는 각각 틀릴 수 있습니다. 엄마가 동반 하는 경우 는 1. 일년 예산 뿐 아니라 2. 엄마의 영어, 체력, 깡, 돌파력 역시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습니다. 저희가 상담을 하고 지역,학교 추천을 해드리는 기준도 바로 "왜 캐나다 가는지에 대한 이유" 가 가장 핵심 이죠. 하지만 우리가 인터넷 찾아 보면 캐나다 어디가 좋다 어디가 어떻다 등등의 엄청난 정보? 소음? 들을 접하게 됩니다. 캐나다에 절대적으로 좋은 지역 학교는 따로 있지 않습니다. 캐나다에 오래산분 이라도 밴쿠버를 제외 하고 추운 지역에 적응 하신분 이거나 거기에 자녀가 영어가 더 편한 분들이 추천 하는 지역, 학교는 오히려 나한테 맞지 않을수 있습니다. 한국분들의 가장 큰 착각이 캐나다도 당연이 모든 초중고가 대입을 위한 Prep School 개념 이라고 생각 하죠 그러니까 캐나다도 학생들이 대학 잘 가는 것에 촛점을 둔다고 당연이 여기는데요. 캐나다 공립 세컨더리의 목적이 대입이 아닙니다. 캐나다 공립 세컨더리에 Wood 교실 이렇게 취업대비 수업 까지 해주고 있어요. 이런 개념을 모르고 캐나다 공립 학교에서 해주는 것 없다? 뭐 따로 다 대입준비 해야 한다는 불만은 캐나다 공교육의 목적을 모르고 하시는 말 같아요. (캐나다 공교육이 한국처럼 치열 하다면 캐나다로 아이가 유학갈 이유도 팍 줄것 이고요. ㅎㅎ 그래서 분위기에 독하게 열심히 하고 특출 나면 튈 수 있기에 이런 부분이 대입을 위한 캐나다 공립의 장점이 되죠. 나머지는 학생과 부모가 채워야 합니다. ) 한국처럼 당연이 학교에서 아이들이 명문대 가면 좋아 하고 자랑 하겟지? 그러니 지원해 주겟지 ? 라는 전제로 하는 불만 같은데요. 전혀 아닙니다. 캐나다 공립 어디도 대학 합격율 발표 하고 그리고 졸업생이 어디 명문대학 합격 했다 자랑 하지 않습니다. 캐나다는 직업고등학교가 따로 없기에 공교육에서 직업 교육까지 커버 해야 합니다. 거기에 캐나다는 대학 합격율이 워낙 높기에 솔직이 한국,미국 처럼 치열 하지 않아도 되고요. 특히 중고생은 "명문?" 이라는 학교를 정말 신중 하게 선택을 해야 합니다. 어차피 북미대입은 고등학교 성적이 기본으로 제일 중요 하기에 전략적으로는 내 아이가 학점 받기 유리한 학교가 최선이 될 수 있습니다. 학교 선택은 내가 언제던 카트에 담으면 살 수 있는 "온라인 쇼핑"이 아니죠. 다양한 지역에 학교 선택을 할 수 있다 보니 캐나다 전역을 다 뒤져 볼수도 있는데요. 1. 명문사립은 일단 입학 시험과 공인 영어 점수가 필요 합니다. 2. 나름 입학 하기 쉬운 사립도 자리가 한정적 입니다. 3. 공립역시 대체로 선착순으로 마감을 합니다. 1,2,3 순위 정해서 지원을 합니다. 남들이 선호 하는 학교가 내 아이 한테는 맞지 않을 수도 있고요. 거기에 인터넷 뒤지면 구글에 평가나 SNS상의 어떤 학교 않좋다 라는 글은 발견 하고 일부 분들이 공개적으로 본인 자녀가 다니는 학교를 자랑 하고 좋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유학맘들은 자녀가 다니는 학교가 정말 만족 스러우면 더욱 SNS에 언급도 않죠. 왜 ? 이건 입장 바꿔 생각 하면 바로 이해 가실것 입니다. ㅎㅎㅎ 하여간 인터넷에 돌아 다니는 정보로 학교 선택 하기 힘들죠. 1. 공개적으로 공식 발표된 통계 자료를 우선으로 참고 하시고요. 2 인터넷에 개인적인 좋다, 싫다 학교 평가에 너무 흔들리지 마세요. (과거에 자기 학교에 한국아이들 오는 것이 싫어서 일부러 악의적으로 글 올린분도 있었어요.) 구글 리뷰에 흔들리면 갈 학교 없어요. 3. 캐나다가 복지는 좋지만 하여간 "자본주의" 국가에요. 그러니 자본주의 사회의 상식적인 선에서 지역, 학교 선택 기준을 잡으세요. 4. 캐나다 출신 지인의 추천을 받으실려면 그분 가족의 상황과 그집 자녀의 영어실력등을 종합적으로 판단 해서 내 아이 한테 적용 하시기 바랍니다. 캐나다 지역, 학교 선택에 대한 나름의 썰.... 이었습니다. 공립 세컨더리의 도서관
9월 학기 교육청 오리엔테이션은 대체로 8월 말부터 9월초 까지 각 교육청별 또는 사립학교별로 진행합니다~ 대부분의 공립학교는 해당 교육청에서 단체로 하거나 온라인으로 하게 됩니다. 그럼 과연 이 교육청 OT는 뭘 할까요?????????????? ▲랭리 교육청 OT중 Intl 부서장 Mark님 스피치중 우선은 어린 초등학생들은 최소 부모 둘중에 한명이 동반이 원칙인 곳이 대부분 입니다. ★ 그래서 엄마가 실제로 같이 왔나를 확인 합니다. 우선 캐나다 교육청 입장에서는 이게 제일 중요한 목적중에 하나 입니다. ▲노스밴쿠버 교육청 OT중 Intl 부서장 린볼린님 스피치중 이번 처럼 동반 비자를 아직 받지 못해도 참석에는 전~~~~~혀 지장 없습니다. 대부분 OT하는날 ESL TEST를 같이 하는 교육청도 있습니다.^^ ▲노스밴쿠버 교육청 OT중 ESL test보러 가는 아이들 똑똑한 캐유맘 어머님들은 잘 아시겠지만 이건 잘 봐야 하는 시험이 아닙니다.XXX 종종 부담을 가지고 아이보다는 어머님들이 떨려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요..ㅎㅎ ESL TEST 그야말로 아이 영어레벨 test입니다. 한국처럼 영어레벨 테스트?! 중요한 테스트? 아니야?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부담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랭리 교육청 OT 중 왼쪽은 랭리 교육청 한국담당직원분 입니다. 이 영어테스트는 학년 조정 이나 나중에 초등학교 생활에 어떤 영향도 없습니다.~~~ 그리고 의료보험 적용이나 BC주 같으면 주정부 의료보험인 MSP(medical service plan) 등에 대해서 안내를 해줍니다. ▲노스밴쿠버 교육청 OT ▲랭리 교육청 OT중 학생 규칙 설명 하고 있습니다. 또한 몇가지 서류를 작성 해야 합니다. 주로 Registration Form(등록폼) 이라는 이름과 현지 주소(Postal code 까지), 현지 연락처, 비상연락처 같은것들을 적어주셔야 하는 폼 입니다^^ 종종 교육청/학교에서 이메일로 미리 작성해서 보내라는 안내를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여기서 학부모님들이 제일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 ㅎㅎ Family Doctor 정보를 입력 하라고 하는데요. 당연 캐나다 온지 얼마 안되는 분들은 별도의 패밀리 탁터가 없죠. 해당 칸은 그냥 비워 두셔도 됩니다. 패밀리 닥터가 없다고 의료혜택을 못받는 것도 아닙니다. XX 캐나다에서 임신때 부터 관여한 패밀리 닥터들은 가족이나 학생의 병력등을 자세이 잘 알고 있기에 학교에서 응급상황 예로 학생이 알러지로 인한 반응등이 나올때를 대비하기 위함 입니다. ▲ 코퀴틀람 교육청 오리엔테이션 사립학교는 학교별로 개별적으로 하게 되는데요. 대체로 시작은 교장선생님이 웰컴 인사를 하고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학교별 차이는 있지만 간단하게 학교 투어를 해주기도 합니다. 교복 구입이나 학용품 구입 등 오리엔테이션때 안내를 받기도 합니다. 당연 대부분 교복은 그전에 구입을 하게 되지만요.ㅎㅎ ▲ 써리 교육청 오리엔테이션 과연 교육청 오리엔테이션때는 어떤 것들을 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번 포스팅에서는 교육청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무엇을 할지에 대해 올려드렸는데요. 이번 포스팅에는 오리엔테이션 방문 할때 지참하셔야 할 서류와 팁! 입니다~ ▲랭리 교육청 오티 中 오리엔테이션 일정은 교육청마다 상이한데요. 월말~ 월초가 대부분이고, 캐나다 9월 초에는 보통 HOLIDAY가 껴있어 홀리데이 끝나고 개학합니다~~(9월 학기 기준) 1월학기 기준으로는 1월 초에 개학/오티를 합니다. 교육청 내에서 진행하는 경우도 있고, 학교를 하나 빌려서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What to bring? 교육청 오띠때는 무엇을 들고가야 할까요? - 부모님 여권, 학생 여권 - 학생비자, 부모님 비자 (공항 이민국에서 받은 실물비자) - 간단한 필기도구! ★ 캐나다 입국 후 교육청에 개인 이메일로 해당서류를 사본을 제출하라고 할때도 있습니다~ 이메일로 사본을 보내셨다고 하더라도, OT때 혹시 모르니 대면 오티라면 보내셨던 서류를 같이 가져가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온라인 오티는 이메일로 사본 제출) ♣♣ 온타리오 주 교육청들은 위 서류 + 렌트 계약서, 공증받은 페이퍼 가디언 서류, 입학허가서 등등 필요하실 것입니다. 교육청마다 다르니 꼭 받으신 이메일을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캐나다는 대부분 이메일로 소통하니까요^^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다음번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이만! 감사합니다.
북미에서 의료보험은 생존을 위한 필수 항목 입니다. 거기에 의료보험 없이 간단한 수술만 해도 억 단위의 비용이 듭니다. 한국에서 통상 가입하는 여행자 보험은 대략 보장범위가 몇천만원 이라 이런 의료보험으로 북미에서 병원이용은 골절, 깁스 정도 까지만 커버 될것 입니다. 한국에서 여행자 보험 가입시에는 북미특약 으로 해서 가입을 하시면 되는데 그러면 보험료가 일년에 백만원 + 가 된다고 하죠. 그래서 동반 하는 엄마는 캐나다 사보험 "TUGO"를 많이 가입을 합니다. 혹시모를 응급실 이용이나 각종 사고나 맹장수술등 대비 하실려면 최소 몇억에서 10억 정도 보장 되는 보험은 필수 입니다. 아래는 아이의 보험 관련된 내용이니 꼼꼼하게 자세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BC 주정부 의료보험 MSP란? -> BC 거주자하는 자격이 있는 사람 중(학생비자, 워크퍼밋, 워홀비자) 의료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는 보험을 말합니다. (부모동반비자 - Visitor Record 포함 X) 한국으로 따지면 국민건강보험 입니다. 따라서 커버가 가능한 한도가 있습니다. 일단 자격 조건은 학생비자, 워크퍼밋, 워홀비자로 6개월이상 비자 있어야 하고, 캐나다 거주한 기한이 3개월 이상이어야 합니다. (eTA - 관광비자 해당 안됨) BC주 정부 보험 MSP는(공립학교의 경우 학비에 포함) 이민국에서 받은 실물 학생비자 날짜를 시작으로 3개월 뒤에 적용이 됩니다. 예를 들어, 학생이 6월 1일날 비자를 받았다면 MSP 적용은 3개월 뒤 9월 1일부터 시작됩니다. 따라서 MSP 적용되기 전(3개월)까지는 공립학교 교육청에서 Guard.Me(사보험)를 제공합니다. 다만, Guard Me(사보험)가 적용되는 시점은 교육청마다 다릅니다. ★예시) 만약 Guard.Me(사보험) 적용날짜 *23년 8월 15일 부터이고, 출국을 8월 15일 이전에 한다? 자녀분 사보험 8월 15일 전까지 따로 구매 하셔야합니다. * 이민국에서 받은 자녀의 실물비자를 꼭 교육청에 전달 하셔야지 교육청에서 MSP 보험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오티때 사본을 지참하시거나 혹은 사진찍어 교육청에 직접 이메일로 보내주셔야 합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동반하는 부모님은 모두 MSP 신청 자격이 안됨(신청 불가능) 1년치 사보험 가입 해주셔야 합니다^^ (공립학교, 사립학교 학부모님 모두) 동반 하는 엄마들이 가장 많이 가입하는 보험은 "TUGO" 라는 사설 보험으로 학생비자 아이와 같이 동반 하는 조건에서 가입 가능 하다고 해요. 보험 구매 관련 문의는 보험 관계자분들 한테 직접 문의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착 설명회 에서 안내 드린 담당자 노승목 님 한테 직접 문의해 주시면 됩니다.) MSP 는 미국 여행시에는 보장이 안되니 자녀와 미국 여행시에는 필이 단기간 이라고 보장 되는 보험을 가입 하시기 바랍니다. ***치과는 사고시를 제외 하고는 MSP, TUGO 모두 보장되는 되지 않아요. (캐나다 현지 분들도 별도로 보험 가입을 합니다.) 그래서 캐나다 출국전에 아이나 어른이나 치과 치료는 한국에서 다 하시고 출국 하시기 바랍니다. MSP 혜택 포함 불포함 내용 확인 하실 수 있는 사이트 아래 첨부드립니다. 항목이 많으니 잘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http://www2.gov.bc.ca/gov/content/health/health-drug-coverage/msp/bc-residents/benefits 불포함 사항
조기유학을 알아보실 때 중요하지만 빠트리기 쉬운 부분 중 하나인 교육청별 학제와 캐나다 학년에 관해 안내 드립니다. K-7학년(Elementary school), 8-12학년(Secondary School): 웨스트밴쿠버교육청, 노스밴쿠버 교육청, 밴쿠버 교육청 버나비교육청, 써리교육청, 델타교육청 K-5학년(Elementary School), 6-8학년(Middle School), 9-12학년(Secondary School): 코퀴틀람교육청, 아보츠포드 교육청, 빅토리아 교육청 랭리지역의 경우 지역별로 차이가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월넛그로브, 사우스 지역: K-7학년(Elementary school), 8-12학년(Secondary School) 윌로비, 다운타운 일부: K-5학년(Elementary School), 6-8학년(Middle School), 9-12학년(Secondary School) 아래 표는 학생 출생년도에 맞는 캐나다 학년 및 한국 학년 비교표입니다. 캐나다의 경우 출생년도를 기준으로 학년을 지원하니 아래 표를 참고해주세요!